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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담아 노래하다…윤동주에서 문익환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은 2월 14일(수) 오후 12시 10분 <역사를 담아 노래하다 : 윤동주에서 문익환까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역사 인물과 그들의 삶을 노래한 가수 백자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가수 백자가 노래로 들려주는 한국근현대사

<역사를 담아 노래하다 : 윤동주에서 문익환까지> 공연에서는 가수 백자가 윤동주부터 문익환까지, 식민지기 독립운동부터 1987년 6월 민주항쟁까지 한국 근현대사를 노래로 엮는다. 시인 윤동주의 서거(1945년 2월 16일) 73주기를 기리고, 어린 날 그의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1918~1994년)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윤동주와 문익환의 시로 곡을 만든 ‘서시’와 ‘역사를 산다는 건 말야’를 비롯하여 신채호의 글에 곡을 붙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안중근의 노래’ 등 근현대사 인물의 삶을 돌아볼 수 노래를 부른다. 또한 6월 항쟁의 뜨거움을 담은 ‘민주의 광장으로’도 공연한다.

가수 백자는 포크를 주로 부르는 작곡가 겸 가수이다. 1997년 ‘이등병의 편지’ 작곡가 김현성과 함께 ‘혜화동 푸른섬’ 활동을 시작으로 음악활동을 해왔으며 솔로음반 6장을 발표했다. 2016년 발매한 3집 ‘화양연화’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시인들 20여명의 시에 곡을 붙여 발표했다. 최근에는 윤이상, 문익환 등 역사인물 콘서트 창작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공연은 누구나 별도의 예약신청 없이 무료로 즐기고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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