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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알리는 2018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18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3월 2일(금)부터 22일(목)까지다.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기자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서울에 새로 생긴 명소’, ‘슬기로운 미세먼지 대처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200자 원고지 3~4매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어린이기자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요?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을 받고, 서울시 주관 행사 초대 및 인터뷰, 다양한 탐방취재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 커뮤니티(http://club.seoul.go.kr/kid)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커뮤니티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매월 게재되고, 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2017년도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서울로 7017, 서울특별시의회, 불암산더불어숲,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하수도과학관, 문화비축기지, 서울하수도과학관, 세운상가, 서울함 공원 탐방취재를 비롯해 농구선수 김승현, 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 인터뷰 등을 통해 어린이신문 발간에 기여했고, 어린이기자 위촉식, 어린이기자 간담회, 미세먼지 대토론회 등에 참여했다.

어린이기자가 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지난해 활동한 김동현 어린이기자(신목초 5)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다른 학교 기자와 소통할 수 있고, 기사를 쓰다 보니 많이 생각하고, 책도 더 읽게 되었다”고 했고, 이수민 어린이기자(이문초 6)는 “내가 쓴 기사가 신문에 게재될 때 가장 보람을 느끼고, 기사를 계속 쓰다 보니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어린이기자로 활동하다 보면 다른 학교 친구들을 사귀며 사고를 넓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취재 활동을 통해 서울 구석구석의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은 2001년 3월부터 발간되었으며,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및 교사에게 배부된다. 서울의 역사·문화·정보,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학습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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