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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봄철 나무심기 사업 개시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오는 20일부터 4월 말까지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해 나무심기 사업은 약 4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축구장 면적의 약 190배의 면적의 산림에 27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게되며, 강진군을 시작으로 영암, 장흥, 진도, 완도, 광주지역 순으로 실행한다.

금년도 식재될 나무는 편백 등 경제수종과 함께 서남해안 지역 특성을 고려한 황칠, 후박 등 난대상록수이며, 특히 2017년에 조성한 광주광역시 지평동의 유아숲체험원과 매월동의 도시숲 내에 공익조림사업을 실시하여 국민들의 휴양공간 및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창오 소장은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 지역민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는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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