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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와 직업탐색 한번에…서울시, 중학생 진로체험캠프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8 창의야구 진로체험 캠프』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의야구 체험캠프는 야구종목을 통해 야구기술 체험과 더불어 야구로부터 파생될 수 있는 창의적인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시에서 2014년부터 서울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2017년에는 22개교 1,049명이 참가하였다.

특히 2016년부터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동안 시험을 치르지 않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자유학기제가 전국 중학생 대상으로 전면 시행되어 학생들의 직업 진로체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창의야구 체험 프로그램은 야구관련 직업체험과 야구선수 기술체험으로 구분되어 연식야구 전용구장에서 진행되며 올림픽주경기장 및 올림픽전시관 등 체육시설 견학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심판·기록원·아나운서·해설·영상분석 등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또한 타격자세·포구 및 송구·주루플레이·캐치볼·실전경기 등 야구선수 기술체험을 통해 야구선수의 기술적인 부문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진다.

금번 창의야구체험 캠프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서울시에서 서울시교육청 산하 중학교에 발송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4월 12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자유학기제 사이트 ‘꿈길(www.ggoomggi.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캠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홍보마케팅반(02-2240-89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박영준 소장은 “2016년도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학생들의 체험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라며 “2014년부터 체육시설사업소에서 시행해 오고 있는 『창의야구 진로체험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야구를 즐기면서 창의적인 직업체험까지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여가선용 기회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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