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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 어린이날 맞아 13종 ‘무료 가족체험 프로그램’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개관 5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어린이주간에 ‘Let’s Play! 서울상상나라로 5시5!’ 축제 행사를 다양하게 펼친다.

서울상상나라는 2013년 5월 2일에 개관, 누적 관람객 270만 명이 다녀가는 서울시 대표 어린이체험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날 주간(5/1~5/6)에는 6일 동안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총 13종의 프로그램이 매일 매일 무료로 운영된다.

올록볼록 만져보는 꿈 그림(1일), 조물조물 클레이로 가족 액자 만들기(2일), 가족 미션 주사위 놀이(3일), 나만의 모자 만들기(4일), 자외선 팔찌 만들기(5일), 공룡 빛 상자 만들기(6일)는 지하1층 창의놀이실에서 종일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날과 6일에는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광진구 모던 색소폰 공연’(5일)이 오후 2시와 4시,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6일)가 오후 2시와 3시에 서울상상나라 1층 로비에서 행복한 음악회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어린이날 주간(5/1~5/6) 서울상상나라를 관람하는 선착순 5,000명 어린이들에게 예쁜 기념품(손부채)을 제공한다. 또한, 5월 1일부터 서울상상나라 연간회원에 신규로 가입하는 가족에게 야외놀이 선크림(선착순 200가족)을 선물로 증정한다.

서울상상나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복지넷)와 연계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사 500가족 초청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서울상상나라는 개관 5주년 기념 부모 특별 강연회를 4월 29일(일) 오전 10시~12시, 서울상상나라 지하1층 상상나라극장에서 개최한다.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정윤경 교수를 초청해 ‘자녀의 정서지능을 키우는 부모대화법’ 주제로 진행한다. 연간회원 중 사전 신청자에 한한다.

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하루 2,50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사전에 홈페이지(www.seoulchildrensmuseum.org)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김혜정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서울상상나라 개관 5주년 및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채롭게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키우고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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