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18 예술의전당…음악이 길이 되는 콘서트

음악이 길이 되는 콘서트

음악이 길이 되어 문화로부터 소외된 시민에게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전하는 특별한 콘서트가 개최된다.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7월 7일(토) 오후 2시 IBK챔버홀에서 전석 초청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음악회 “음악이 길이 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예술의전당이 전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백미인 <문화햇살콘서트>의 올해 두 번째 공연이자 25번째 문화햇살콘서트다. 이날 공연에는 문화시설이 적은 양평 양서면 주민들을 비롯해 동작구청 드림스타트 아동, 한국문화장애인협회 회원, ‘꿈나무마을’ 어린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 등 600여 명이 초대된다. 음악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가 사회와 해설을 맡고 강창우가 지휘하는 코리안 스트링스가 연주를 맡았다.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곽현주, 바리톤 우주호, 르뽀렘 퀄텟도 무대에 나서 한층 풍성한 음악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화소외층을 초청하는 음악회의 성격을 고려해 연주 프로그램도 귀에 익숙하고 누구나 사랑하는 곡들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 교향곡 25번의 1악장과 4악장, 모차르트의 모테트 <환호하라 기뻐하라>를 2부에서는 베르디, 비제의 오페라와 레하르의 오페레타의 명곡들이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로 작품 47과 함께 연주된다. 특히 한국 민요인 박연폭포도 연주되어 관객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고학찬 사장은 “이번 음악회로 음악을 통해 행복과 위로를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문화와 예술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정상급 현악 오케스트라와 특급 손님들이 꾸미는 무대,
해설과 설명이 있어 더욱 친절하다!

구리시 교향악단 상임지휘자와 국립경찰교향악단 단장으로 오랜 기간 활동한 강창우 지휘자가 이끌고 있는 코리안 스트링스는 클래식음악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 문화를 이끌고자 2005년 창단된 현악 오케스트라다. 다양한 레퍼토리 선정과 탁월한 곡 해석과 연주력으로 대중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목·금관 연주자들과 다수 협연해온 코리안 스트링스는 다채롭고 풍부한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현악 오케스트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확장성도 증명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성결대학교 교수로 활발한 연주활동도 병행하고 있는 소프라노 곽현주와 오랜 기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대표적인 성악가 바리톤 우주호가 특별출연한다. 2017년 음악저널 실내악콩쿠르 전체 1위를 차지한 현악 4중주단 르뽀렘 퀄텟도 협연으로 나서 음악회를 보다 풍성하고 다채롭게 꾸밀 전망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가 사회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초심자도 힘들고 지치지 않도록 재미난 음악여정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문화예술기관 사회공헌의 모범사례 ‘문화햇살사업’
문화햇살사업의 백미, <문화햇살콘서트>

예술의전당은 개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09년부터는 ‘문화햇살사업’이라는 이름 아래 본격적인 활동을 해나가고 있는데 자체 기획․제작 공연과 전시에 문화소외층을 초청하여 관람토록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예술의전당의 ‘문화햇살사업’은 단순히 경제적, 물리적으로 문화를 누리기 힘든 사람들뿐 아니라 생활환경, 업무환경 등의 이유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시민들까지 아우르며 “생활 속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관객 맞춤식 전석 초청 음악회인 <문화햇살콘서트>를 시작하고 기존의 단순 초청활동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초청대상을 발굴하여 매회 특별한 주제의 음악회로 개최해 오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연주단체들이 무대를 꾸미며 초청행사 이상의 수준 높은 연주회로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예술의전당의 <문화햇살콘서트>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개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부기업의 후원과 기부를 유치하였는데 사회공헌 참여 경험이 적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에도 그 문호를 활짝 열어놓고 있다. 2018년에는 유로자전거나라, 우면산인프라웨이주식회사, 한세실업, 올림푸스한국이 함께 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문화햇살콘서트>는 문화예술기관이 실천하는 성공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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