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W

죽음마저 매료시킨 천재 디자이너…알렉산더 맥퀸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삶

세계를 매혹시킨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삶을 다룬 영화 <맥퀸>의 개봉을 앞두고 세계적인 스타들과 알렉산더 맥퀸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 감독: 이안 보노트, 피터 에트귀 / 출연: 알렉산더 맥퀸, 이사벨라 블로우, 케이트 모스, 존 갈리아노, 톰 포드 외)

레이디 가가의 노래 가사에 등장한 맥퀸?
패션계를 넘어 예술계에까지 영감을 선사한 아티스트!
알렉산더 맥퀸의 모든 것을 담은 단 하나의 영화 <맥퀸>

패션계의 전설, 혁명가, 앙팡테리블로 불린 디자이너 맥퀸이 레이디 가가, 비요크 등 패션계를 넘어 문화, 예술계에까지 영감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맥퀸은 일각에서는 패션계의 괴짜, 이단아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뚜렷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디자이너이다. 특히 그는 팝 컬쳐와 스코틀랜드의 전통을 한데 묶고, 개인적인 악몽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서슴지 않으며 디자인과 쇼 모두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로 그의 디자인과 쇼는 레이디 가가, 비요크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폭발적인 가창력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는 점에서 맥퀸과도 일면 닮아있는 레이디 가가 역시 그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레이디 가가는 생중계되는 맥퀸의 쇼를 통해 싱글 ‘Bad Romance’처음으로 공개했으며, 이 생중계는 사이트가 다운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맥퀸의 대표적인 디자인 중 하나인 아르마딜로 힐을 착용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레이디 가가의 2집 ‘Born This Way’의 수록곡 ‘Fashion Of His Love’은 맥퀸을 위한 헌정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가사에 맥퀸이 등장한다.

아이슬란드의 가수이자 배우인 비요크 역시 맥퀸과 영감을 주고 받은 아티스트이다. 독특한 컨셉으로 화제를 모은 비요크의 ‘Homogenic’ 앨범 커버는 맥퀸과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세계적인 사진작가 닉 나이트의 합작품이다.

이처럼 세계적인 스타들에게 영감을 선사한 맥퀸의 패션과 삶, 그리고 이면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영화 <맥퀸>이 오는 10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맥퀸>은 금기를 깬 파격으로 패션계를 뒤흔든 천재 디자이너이자 문제적 아티스트 알렉산더 맥퀸의 모든 것을 담은 단 하나의 맥퀸 무비. 해외에서는 일찌감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는가 하면 “우아함의 극치! 모두의 마음을 훔친다!”(Variety), “특별한 감동, 그리고 황홀한 시각적 파티”(Vogue), “패션 다큐멘터리 중 단연 최고!”(Hollywood Reporter)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피아노><가타카> 등으로 골든글로브 3회 노미네이트된
세계적인 영화 음악 거장 마이클 니만!

영화 <맥퀸>에 영화 음악의 거장 마이클 니만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마이클 니만은 클래식에 현대음악의 미니멀리즘적 경향을 담아내며 새로움을 창조한 선구자로, 영화 음악감독이자 작곡가, 그리고 직접 밴드를 이끄는 음악가이기도 하다.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과 꾸준히 작업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제인 캠피온 감독의 영화 <피아노>에서 벙어리 주인공 ‘아다’의 감정과 목소리를 격정과 사랑의 피아노 음악으로 담아내며 세계는 물론 국내 관객까지 사로잡았다.

<피아노>(1993), <가타카>(1997), <사랑의 슬픔 애수>(1999)로 골든글로브시상식에 세 차례 후보로 오른 그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이 가장 좋아했던 뮤지션 중 한 명으로, 2007년 S/S 컬렉션이었던 “Sarabande”에 참여해 오리지널 음악을 작곡했다. 당시 맥퀸이 직접 패션쇼에 사용할 음악을 작곡해달라고 요청했던 특별한 인연으로 맥퀸만을 위한 곡을 만들었던 마이클 니만은 이번 영화 <맥퀸>에서 독창적인 디자인처럼 특별했던 맥퀸의 삶에 소용돌이치는 혼돈을 담아냈고, 그의 음악은 영화를 구성하는 다섯 개의 패션쇼 장면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황홀하면서도 강렬한 감각을 선사한다. 또한, 패션쇼를 위해 만들었던 맥퀸을 위한 헌정곡을 영화에도 삽입해 의미를 더했다. 영화 <맥퀸>을 만든 이안 보노트 감독은 “우리는 어떤 이상하고 신비한 힘에 의해 마이클 니만의 음악이 쇼의 영상을 영화적이고 서사시와 같은 것으로 바꾸어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의 회고전을 본듯한 영화!”
전세계를 사로잡은 단 하나의 맥퀸 무비 탄생!

영화 <맥퀸>이 개봉에 앞서 팝의 여왕 마돈나, 유명 모델 존 코르타자레나 등 셀럽부터 패션계 인사들까지 각계각층의 극찬을 이끌며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의 유행을 선도한 스타일의 아이콘인 마돈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알렉산더 맥퀸에 대한 감동적이고 놀랄만한 다큐멘터리를 주목하라. 그는 패션을 재발명한 천재, 전설이다”라고 영화 <맥퀸>에 대한 추천과 함께 패션계를 뒤흔든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마돈나는 알렉산더 맥퀸의 의상을 즐겨입는가 하면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알렉산더 맥퀸이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등 맥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존 코르타자레나 역시 “최고의 다큐멘터리”라고 <맥퀸>에 극찬을 보냈다.

해외뿐만 아니라 시사를 통해 영화를 접한 국내 패션계 인사들의 극찬도 이어지고 있다. 김홍기 패션 큐레이터는 “제가 제일 사랑하는 디자이너의 회고전을 본 느낌이었다. 디자인은 항상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맥퀸은 자신의 뿌리에 있는 가장 큰 상처를 봤고 가장 큰 아픔을 봤고 그 어둠을 본 디자이너였다”고 영화에 대한 찬사와 함께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심우찬 패션 칼럼니스트 역시 “그를 왜 천재라고 불렀는지 이 영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인간적인 고뇌, 예술가로서의 비애, 사업을 경영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모든 것을 다 챙겨야 하는 책임감,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고 감동이 있었다”며 영화의 감동과 여운을 전했다.

이처럼 국내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입소문을 몰고 온 기대작 <맥퀸>은 금기를 깬 파격으로 패션계를 뒤흔든 천재 디자이너이자 문제적 아티스트 알렉산더 맥퀸의 모든 것을 담은 단 하나의 맥퀸 무비. 영화는 내면의 어둠까지 패션으로 승화시킨 독창적인 맥퀸의 패션세계는 물론 그의 개인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아카이브까지 영화 속에 포함시키며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맥퀸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금기를 깬 파격으로 패션계를 뒤흔든 천재 디자이너이자 문제적 아티스트 알렉산더 맥퀸의 모든 것을 담은 단 하나의 맥퀸 무비 <맥퀸>은 오는 10월 4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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