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420년 이어온 충무공의 흔적…달빛 따라 걷다

420년 이어온 충무공의 흔적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원성규)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문화예술 행사인 <현충사 달빛 아래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야간 개장(오후 6~9시)을 통해 열리며, 특히, 올해는 10월 한글날 연휴를 맞아 현충사 경내에서 ‘별빛콘서트, 힐링마당, 미니콘서트’ 등 세 가지 주제 아래 관람객과 만날 계획이다.

▲ ‘별빛콘서트’는 현충사 충무문 광장에서 아산시립합창단, 국악예술단 등의 공연과 함께 뮤지컬, 전통무용 등을 선보인다. ▲ ‘힐링 마당’은 이충무공 고택에서 전통차 예절을 배우고 시음도 해보는 체험 등을 통해 고단한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청량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연못, 활터, 구사당에서 열리는 ‘미니콘서트’에서는 경찰의장대의 공연과 함께 국악관현악, 가곡(정가), 아카펠라, 클래식 등 국악과 현대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행사에 오신 관람객들은 고택정담 달빛차회, 국악관현악단 연주, 경찰의장대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사전예약 없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입장하여 자유롭게 즐기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539-4614)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축제에 오신 분들이 가을밤 달빛 아래, 고단한 일상으로 쌓였던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누리기를 기대한다. 특히, 올해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의 마지막 결전인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순국하신 지 420주년(7주갑)을 맞이한 해로 앞으로도 현충사가 이충무공의 호국의 얼이 깃들어 있는 역사교육의 장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품격 문화예술 행사를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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