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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흔적…서울 단풍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가을이 지난 간 자리

서울시는 자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에 활용하고자 서울의 단풍을 주제로 『2018년 서울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0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공원과 가로수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부터 우리가 잘 모르는 숨은 곳곳의 단풍길을 촬영한 사진작품 691건이 접수되었다. 그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26점의 작품은 “가을”이라는 계절감과 색감이 잘 드러나고 생활주변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곳을 아름다운 단풍길로 발굴하였다는 의미에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둔치, 불타오르다!> 작품은 고층 건물들의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단풍이 든 한강의 산책길을 담아내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포착하여 심사위원의 최고점수를 받았다.

우수상 <메타길속으로>은 수직적인 메타세콰이어 나무의 울긋불긋한 단풍사이로 호젓하게 난 산책길을 깊이감 있는 구도로 담아내어 서울의 가을을 잘 표현하였으며,

우수상 <우리는 친구>는 아름다운 단풍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백하게 표현되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을 분석한 결과, 장소별로는 서울숲, 월드컵공원 등 공원이 11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노란 은행 단풍이 특히 아름다운 위례성대로를 비롯하여 고덕로, 공남로 등 가로변 단풍길이 8개소, 주민들이 산책길로 이용하는 한강이나 송정제방길 등 하천변이 5개소, 국회도서관, 정동제일교회 등 기타 2개소로 분류되었다.

수상작품들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2018년 서울의 가을 단풍길 사진 공모전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소정의 시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2019년에 서울시청(1층 로비), 서울의 주요공원 및 공공기관 등에 홍보 전시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봄에는 ‘봄꽃길’, 여름에는 ‘녹음길’, 가을에는 ‘단풍길’을 매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진공모전을 통해 서울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가치를 높일 수 있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서울의 아름다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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