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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초대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21:00까지)에 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2019년 7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2019.7.9.~2019.10.27.)의 전시 설명회를 시작한다. 이번 특별전은 대 로마 문화의 원류인 에트루리아(Etruri, 이탈리아 중부에 있었던 고대 도시 국가, 기원전 650년 경 이탈리아 반도의 가장 유력한 세력)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전시이다. 

조선시대 실경산수화를 심층적으로 조명한 특별전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2019.7.23.~2019.9.22.)의 전시 설명회도 열린다. 이번 전시 설명회는 화가의 눈으로 본 실제 경치가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가 될 것이다.

이밖에 상설전시관에서는 ‘역사 지도’(7.3.), ‘도자기가 완성되기까지, 조선 후기 청화백자’(7.10.), ‘신석기시대의 토기’(7.17.), ‘어린이와 문화재이야기’(7.24.), ‘그림과 지도 사이’(7.31.) 등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전시품에 대한 설명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관람객과 박물관의 소통 공간이기도 한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체(20명 이상)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관련 리플릿은 상설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배포하며,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관람정보-전시해설-큐레이터와의 대화” 자료실에서 e-book 형태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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