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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ence order & Image Puzzle

才子多病

SURPASS

  • Far beyond
  • what is
  • usual
  • in magnitude
  • or degree.
Time
00min
00s

RAVAGE

  • Plundering
  • with
  • excessive
  • damage
  • and destruction.

Sentence order

QUARANTINE

  • Enforced
  • isolation
  • of patients
  • suffering from
  • a contagious disease
  • in order
  • to prevent
  • the spread
  • of disease.

EPIDEMIC

  • Of disease
  • or anything
  • resembling
  • a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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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보석, 소금

인류를 살리는 물질 3%



















식재료와 맛

생명의 근원 바다를 이루는 3% 물질은 소금. 단, 3%가 전 생물종을 살리고 있다. 그럼에도 세계보건기구(WTO)가 권장하는 하루 소금 섭취량은 5g. 없어선 안 될 물질이지만 지나쳐서도 안 되는 염화나트륨. 매일 가까이 두고 먹지만 때로는 필요악. 두뇌와 신경에 정보를 전달하는 데 쓰이는 소금은 식재료로써 인류 문명과 함께 했다.



















금전과 동등한 대우, 건강에는 독

한때 소금은 귀중한 물질로 금전과 동등한 가치를 인정 받았다. 노동력과 교환하거나 물품 대금으로 인류는 소금을 사용키도 했다. 하지만 고혈압과 위염,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유해 성분. 적당량이 아니면 소금은 생명을 위협한다.



















바다에서 건지는 흰 보석

수분이 제거된 염화나트륨 조각은 반투명 상태로 빛을 반사하는 각진 형태를 보인다. 인류는 소금을 식탁 위에 올리며 취향에 맞도록 맛을 조절하는 식문화를 지녔다.



















두 얼굴의 백색 결정체

신경통, 관절염에는 좋다고 알려진 소금. 소금하면 바다를 떠올리기 쉽지만, 더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광산. 소금 광산에서 채굴된 암염이 바다에서 얻은 천일염보다 더 많은 소비를 보인다. 국내에서는 암염을 채굴하지 않는 탓에 접하기 어려우나 인류는 천일염보다 암염에 익숙하다. 빛과 소금이라는 표현처럼 두 얼굴을 지닌 물질이 인류에게는 필요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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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밝히는 신수 '코끼리'

코끼리 받침 촛대



















불교 상징

불교 국가로 대표적인 미얀마에서 발견된 촛대. 불교에서는 코끼리를 신성하게 여긴다. 촛대는 코끼리 모양으로 제작됐고 재질은 흙을 구워 만든 도자기. 도자기는 고온에서도 변형이 없고 불에 타지 않는 성질을 지닌다.



















초꽂이

초를 꽂는 곳은 코끼리의 머리 부분에 있다. 마치 사람이 모자를 쓴 것처럼 코끼리는 머리에 초꽂이를 올렸다. 모자 앞쪽에는 꽃무늬도 보이고 문양도 있어 멋을 더했다.



















세밀한 묘사

촛대의 뒷쪽에는 코끼리의 꼬리가 하늘을 향한다. 귀 부분에는 줄무늬도 새겼고 목에는 장식을 둘렀다. 기다란 코 양쪽에는 코끼리의 이빨이 조각됐다. 코끼리의 상징이자, 귀한 조각재료로 쓰인 상아는 그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



















주술 의식과 양초

과학이 발달하기 이전 인간은 주술 의식에 의미를 뒸다. 의례에는 당연히 초를 밝혀 어둠을 물리치는 행위가 수반된다. 유물 발견 위치가 불교 국가인만큼 코끼리 촛대는 제사 의식에도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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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와 초를 등에 진 장사

중동의 나라 이란 촛대



















구하기 어려운 고래기름

예로부터 고래 기름은 양초의 재료로 쓰였다. 지금도 금지된 포경은 희귀한 재료를 얻으려는 목적에서 암암리에 행해졌다. 대표적으로 고래 기름은 윤활유와 양초, 그리고 비누의 원료가 된다. 바다에서 살아가는, 가장 덩치 큰 포유류는 그렇게 사냥감이 됐다. 촛대보다 발달된 램프도 그 불빛을 만드는 데 고래 기름을 사용한다. 보존기간이 길고 태우는 데 있어 냄새도 없던 고래기름은 고가에 거래됐다.



















사치재, 귀족의 전유물

어둠은 동서양을 불문한다. 당연 빛을 내는 물건은 고가에 거래됐다. 빛을 머금은 야광주, 고래로 만든 양초는 귀하기 귀한 물품. 중동의 원유가 지금처럼 대량 생산되기 이전 어둠은 문명의 발전을 더디게 하는 제약이었다.



















특이한 형태, 촛대의 다양성

귀한 불빛을 내는 데 사용되는 양초, 이를 꽂아 두는 받침 역시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나비와 화촉, 혹은 상상의 동물을 조각해서 멋을 더했다. 받침에서 보이는 사람이 등에 짐승을 지고 그 위로는 초를 태웠다.



















나무 재질

나무는 오랜 인류의 역사에서 조각재료로 가장 많이 쓰인다. 불과 상극의 성질을 지닌 나무, 하지만 양초 받침으로 유물의 제작자는 나무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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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빛

제작연대는 일제 강점기



















촛대, 어둠을 밝히다

전기가 발견되기 이전, 밤은 인간에게 활동의 제약을 가했다. 위험이 커지는 시간, 짐승 또는 범죄를 막으려 기름을 구하고 촛대를 찾았다.



















통행 금지

흔히 80년대에만 야간통행을 금지했다고 생각하지만, 고대에도 밤중에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는 제도가 존재했다. 야경꾼은 종을 치며 시간을 알렸고 마을 어귀에는 어김없이 고요함이 찾아 들었다.



















방안을 밝히다

심지에 불을 지피고 방안에서는 여인들이 수를 놓거나 바느질에 매달렸다.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겨울, 초의 중요성은 커졌고 집집마다 귀한 양초를 구하려 애를 써야 했다.



















거북모양 받침

예로부터 장수를 상징했던 거북은 장생도와 같은 서화에 단골 소재로 등장했다. 특이하게도 촛대 하단부에는 거북 모양의 받침이 보인다. 발과 꼬리까지 조각하지 않았으나 등껍질과 머리 부분에서 거북의 형상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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