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주년 위클리 뉴스 미디어엔

여러분과 함께 하는 MEDIA N, 창간 3주년!!

어느덧 세 해가 지났습니다. 올해 1월 인사를 드린 게 어제 일 같은데, 시간은 참으로 빠르게 흘러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MEDIA N 은 지난 날을 되돌아 보며 창간 3주년 인사의 말씀을 주변 분들께 전하려 합니다.

모 리서치 기관의 여론조사 결과를 얼마 전 접했습니다. 우리 국민이 뽑은 올해의 이슈에는 정치적 사안이 많더군요. 인간은 정치적 동물인지라 그 본능을 거스를 수 없나 봅니다. 2017년 뉴스에는 대통령 탄핵부터 사회적 참사법 제정, 포항 대지진까지 인재와 천재에 관계된 사건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사회 계층의 높고 낮음에 상관 없이 우리 국민 모두가 나라 일에 걱정이 많다는 게 드러난 결과라고 봅니다.

대외 환경이 이렇게 변화무쌍했음에도 우리 MEDIA N 은 올해 문화언론을 표방하며 지난해보다 한층 자신감을 가지려 했습니다. 정치와 조금은 동떨어진 문화계에서 그 보폭을 넓히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영향에서는 완연하게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정권의 변동과 함께 출입처의 수장도 그 임기를 다하는지라 과거의 분들과 아쉬운 작별을, 새로운 분들께는 인연의 시작을 알리는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는 문화계를 포함한 언론계 전반에서 활동의 폭이 미미했던 차에 유력한 분들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MEDIA N 은 이와 함께, 독자 곁으로 먼저 다가서는 발걸음을 떼기도 했습니다. 해서 우리 MEDIA N 을 유심히 보신 분들이라면 예년보다 더욱 눈에 띄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관계가 이전보다 소원해졌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성과의 크고 작음과 관계없이 그 행보만으로 유의미하다는 게 언론사가 내린 결론입니다.

지난 창간 2주년 당시, MEDIA N 은 깨끗한 언론환경 조성에 밑거름이 되려 한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아울러 진실과 신뢰가 거짓된 이들에게 무너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겠다는 말씀도 전한 바 있습니다. 실로 거창하지만, 창간의 기념과 더불어 포부를 보이려 했기에 MEDIA N 은 다소 욕심을 부렸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다짐은 변함이 없습니다. 여전히 언론은 사회윤리, 직업윤리에 있어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하는 집단이고 사회의 중심에서 사실을 뛰어넘어 진실을 전해야 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게 MEDIA N 의 견해입니다.

개개인의 이익을 떠나 공정함으로 공익을 우선한다면 우리 사회는 이미 실낙원을 이뤘을 겁니다. 허나,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은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지라 아마도 이는 요원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언론계 한편에서 그러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라는 것은 뜻깊은 일 입니다. 궁즉변(窮卽變) 변즉통(變卽通) 통즉구(通卽久) 라는 옛 선현의 말씀과 같이 MEDIA N 은 상식이 통하는 사회 조성을 위해 골똘히 궁리하며 창간 4주년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MEDIA N 은 한국지식기자협회와 함께 합니다.
“여론을 수렴합니다, 의견을 경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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