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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권위의 상징



















인(印)

과거 귀족층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그니처를 지녔다. 유력 가문이 자신들의 배경을 강조하려 사자, 독수리, 용 등을 가문의 문장으로 사용한 일과 유사하다. 중국과 한국 등 동양에서도 왕과 왕족은 자신의 인장을 만들어 문서의 증빙으로 삼았다.



















정통성과 위엄

황제, 임금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옥새와 왕족과 귀족이 사용하던 인장은 재질에서도 금과 옥 등으로 제작해 권위를 부여했다. 현대에도 서류에 기명 날인을 하는데 과거의 관습이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전자문서가 대중화된 지금도 자신만의 시그니처는 스캔 등을 통해 여전히 사용된다.



















손잡이 신수

인장은 용과 호랑이, 거북 등이 새겨져 사용자의 출신을 대변했다. 용은 임금의 상징으로 아무나 인장에 용을 조각하지 않았다. 때로는 여러 동물이 혼합된 상서로운 짐승 모양이 손잡이를 대신했다.



















인장, 주술적 의미

나라가 혼란할 시기 옥새가 사라져 외딴 곳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때로는 아예 그 자취를 감추기도 했다. 황제와 임금의 정통성, 상징이던 인장은 그 주인이 아닌 습득자에게도 귄위를 주었다. 임금은 하늘이 정한다는 주술 사상, 인장의 원래 주인뿐 아니라 발견자에게 선민의식과 같은 선인의식(選人意識)을 지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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