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E D I A N
B R I E F

MEDIA N 원칙과 소신

수많은 언론사가 '정론ㆍ직필'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여론을 주도하려 합니다. 이들 언론이 저마다 올바른 의견을 개진하고 건전한 사회 조성에 나선다고 하지만, 사사로운 이익에 휘둘리는 일이 태반입니다. 중심을 잃은 언론은 결국, 사회 현안을 왜곡하고 사실이 아닌 주장만을 펴는 매체로 전락합니다.

이처럼 언론은 현실과 이상의 괴리로 기대하는 역할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정도언론은 바람에 흔들릴지언정 뽑히지 않고 우회하더라도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언론관이 뚜렷한 매체는 이와 같이 지향하는 바를 유지합니다. 사회의 여러 목소리를 듣고, 다른 독자에게 전달하는 데 중심을 잡습니다. 중심이란, 편중된 시각의 반대 의미가 아닙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더라도 옳은 관점을 전달하는 게 때로는 언론에게 필요합니다.

실상 사회 현안은 진실과 사실로 나뉩니다. 진실이 사실의 이면에 존재할 때 언론이 빛을 발합니다. 언론인은 사회를 바라보는 '최초의 눈'이자 '진실의 마음'입니다. MEDIA N 은 매체의 홍수 속에서 독자의 시선을 이끌기보다 길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 좌나 우, 하나의 방향이 아닌 사회 지도층의 여러 시각을 보여줌으로써 사회 다양성을 키우는 데 이바지하려 합니다. 소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고, 열린 언론인의 자세를 유지함으로써 건전한 사회 조성에 나서려 합니다.

21세기 언론사회를 이끄는 중심으로서 경영, 경제, 문화 전반과 재계, 학계를 아우르는 정도언론의 소임을 맡겠습니다. 미래가치와 소통, 국민 이익을 우선하는 언론기관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 특종에 목말라 서두르기보다 바른길을 걷는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2010. 4.
한국지식기자협회ㆍMEDIA N

운영위원ㆍ발행인 겸 편집인  조호성
청소년보호책임자

본 언론사 웹 플랫폼은 외부가 아닌 자체 운영되고 있으며, 변경 역시 언론사에 의해서 이뤄집니다. 아울러 플랫폼 소유권과 언론사 이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는바 허위사실 유포, 사칭, 사기 등 각종 유해행위에 대해 처벌을 받습니다. 본 언론사의 저작권 표시 콘텐트(기사)는 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MEDIA N ALL RIGHTS RESERVED.   MEDIABRIDGENEWS@GMAIL.COM

미디어엔(MEDIA N) 등록일 2014. 12. 2. 등록번호 인터넷신문 경기 아51113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라이프맨션 다동 401호

EDITORIAL BOARD

MEDIA N maintains single-minded focus on newsgathering and its commitment to the highest standards of objective, accurate journalism. MEDIA N is one of the most trusted sources of independent newsgathering, supplying a steady stream of news to international commercial customers.

Cho Hosung

: MEDIA N Publisher, CEO, Knowledge journalists association of KOREA administration member  (Hot line) +82-10-8523-7101, chohosung21@gmail.com MEDIA N NEWSROOM

Cho Yong-i

: Editor, Chadonam, Gourmet, mediabridgenews@gmail.com HERITAGE PICTURE/CULTURAL HERITAGE/SOCIAL MEDIA

Advisory Board

Cho Bok-i

: Reporter, Vegetarian, Liberalist, mediansns@gmail.com BLOG CHANNEL/App

CAUTION

MEDIA N 은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준수하고 적용 받는 언론사로서 청탁금지담당관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아울러 회원가입 없이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독자 사생활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콘텐츠를 읽고 즐길 수 있습니다. 본 언론사는 홍보영상물 및 광고 제작 등을 하지 않습니다. 유사한 명칭의 일반 기업과 관계 없으며 창간 이래로 발행인과 대표가 변동된 바 없습니다. MEDIA N 은 한국지식기자협회 위클리 뉴스 서비스입니다. 본 매체와 협회 소속, 관계자임을 사칭하면 법적 처벌을 받습니다. 아울러 별도의 자매지, 협력사(제휴사), 하위 지국 및 지부, 상위 기관 등을 두지 않습니다. (예시 : '미디어 n 아트'  전시업체, 방송계열 홍보전문 동명 업체, 유사 명칭 블로거 등은 본 언론사와 무관합니다. 아울러 부당 행위에 유감을 표합니다. 본 언론사는 2014년 12월 2일 창간등록했고 동일명칭의 경남소재 방송계열 사업부문은 2013년 명칭사용을 주장하고 있으나 2015년 1월 6일 사명을 변경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공적문서로 확인된 사항입니다. 이전 명칭은 방송사와 같은 계열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동일명칭을 사업부문 앞에 사용했습니다.(2013년이 아닌 2015년 1월 6일까지 'XX프로덕션' 명칭 사용) 아울러 처음 확인 당시 해당 사업부문은 회사 내 부서명칭에 불과하다는 담당자의 답변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일반 회사에서 사업부서에 법인명을 부여한다는 건 비상식적 행동으로 2015년 이후 사실을 왜곡하려는 의도입니다. 지속해서 거짓 주장을 하는 담당자와 해당 방송사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타 언론사 및 협회, 일반 기업과 혼동할 경우 본 언론사와 협회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업무 진행은 Editorial Board 에 적힌 인원으로 한정합니다. 사칭이 의심될 경우 반드시 연락 바랍니다. 메일이나 연락처로 신분확인, 사실확인을 해드립니다. 본 언론사 인원 명단에 명시되지 않은 연락처 및 이메일을 이용해 사칭할 경우 책임을 지지 않고 당해 행위는 처벌합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조호성

[저작권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1. 저작권법 제7조 제5호로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인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범위는 원칙적으로 인사발령, 부고기사, 주식시세 등 오로지 '사실'만으로 구성된 기사로 한정해야 합니다.

2. 사건사고기사(이른바 '스트레이트 기사')의 경우 언제, 누가, 무엇을, 어떻게 등 육하원칙에 해당하는 기본 '사실'로만 구성된 기사에 한해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로 봐야 합니다.

3. 별도의 동의 없이 저작물에 관해 지급 대가가 현저히 낮을 경우 저작권은 본 매체가 아닌 콘텐트 창작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본 언론사는 회원가입을 받지 않고 독자 개인정보를 수집ㆍ이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공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콘텐츠 의견은 이메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해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법적고지]

본 언론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관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법 책임의 한계를 고지합니다.

가. 웹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제외한 자료 (링크, 다운로드, 정보, 광고 등)에 관해 정확성이나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이를 이용한 결과로 얻는 정보 또는 취득한 제품 등에 관해서 어떠한 보증도 하지 않습니다. 직간접적, 부수적, 또는 결과적 손해 등 기타 어떠한 형태의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나. 제공되는 모든 정보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언론사는 사전통보 없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선하고 자료 등의 오류 등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다. 본 언론사의 로고 및 이름을 사전 승인 없이는 사용, 전시 등의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MEDIA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