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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정, 풍류 정자

석파정도 병풍 이한철 조선 1860년 |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



















뛰어난 정경

고종황제의 아버지, 운현궁의 주인 흥선대원군은 현재의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에 위치한 석파정을 차지한다. 사저를 빼앗을 정도로 경치가 빼어난 석파정. 현재까지도 보존상태가 좋다.



















왕이 머문 장소

원래 석파정의 주인은 김흥근. 그는 1825년 순조 임금 때 벼슬에 나아가 훗날 영의정까지 지냈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은 그의 별장에 욕심을 냈고 결국 아들인 고종황제를 이용해 김흥근의 별장을 차지한다. 고종과 함께 그의 별장에서 하룻밤을 묵었고 신하가 임금이 묵은 곳을 소유한다는 게 예법에 어긋나 그의 별장은 흥선대원군에게 넘어간다.



















왕권을 둘러싼 갈등

석파정은 별장에 딸린 정자로, 그 일대의 경치는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흥선대원군의 섭정을 우려했던 김흥근, 그는 당연히 눈 밖에 나게 되어 그의 사저를 강제적으로 빼앗긴다.



















풍류 정자

석파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호이기도 한데, 그가 석파정을 얼마나 아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구한말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흥선대원군은 바위와 물과 산이 어울린 이곳에서 잠시나마 풍류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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