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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커피
대세를 따르라

커피세대라 불릴 정도로 국내 커피 선호 인구는 빠르게 늘었습니다. 시내에 돌아다니다보면 가장 쉽게 접하는 곳이 바로 카페죠. 언제든 편하게 들어가 잠시 여유를 즐기는 공간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어쩌면 물을 제외한 음료 가운데 가장 많이 즐기는 게 바로 커피일 듯합니다. 커피, 끊을 수 없다면 차선책을 찾아야겠죠. 그것도 건강을 되살릴 역전 레시피로 말입니다. 마시면 마실수록 좋은 건강 커피, 무척 쉽습니다. 2023. 1. 22.

커피의 재구성
결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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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양면성
고소하고 달달한 콩차

커피에 관한 논란은 끝이 없습니다. 누구는 건강에 해롭다고 주장하고 어떤 이는 건강에 이롭다고 하죠. 결론은 이롭기도 하지만 해롭기도 하다 입니다. 즉, 양면성을 지녔다는 말인데 설탕을 많이 넣거나 카페인을 다량 섭취하면 부작용이 생기겠죠. 혈당을 지나치게 높이고 프림을 섞어 먹으면 지방간, 혈관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카페인 역시 불면증을 유발하고 뇌의 지나친 각성으로 급속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죠.


커피 아니면 자유를 달라

하지만 커피를 끊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국내 기호 인구 대부분은 식사 후 달달한 커피를 즐겨 먹습니다. 혈당을 높이는 주범으로 전락하는 순간이죠. 이 때문에 기왕 먹는다면 식후보다 공복이 낫다고 합니다. 어쨌든 하루 3~4잔 정도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하죠. 일부 연구결과, 폴리페놀 성분 함유로 노화를 막고 치매 예방 효과도 유의미하게 보였다고 합니다. 즉, 적당량의 커피를 적합하게 섭취한다면 건강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겠죠.

3~4잔 걱정 NO
노화 방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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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계피와 강황
건강 업그레이드 커피

일반 커피를 건강 커피로 바꾸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믹스 커피 역시 그 대상이 될 수 있죠. 재료는 계피, 생강, 여주, 강황, 구지뽕, 코코넛오일 등입니다. 물론, 방금 언급한 모든 재료를 다 넣는 게 아니죠. 그 가운데 한 가지, 혹은 두 가지만 섞어도 건강 업그레이드 커피 완성입니다. 많은 양도 아니죠. 티스푼으로 약간, 1/3 정도만 넣어도 됩니다. 더 첨가해도 되지만 커피 본연의 맛을 해칠 수 있으니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건강 반스푼
커피맛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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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코코넛오일
커피 칵테일 한잔

앞서 언급한 계피, 생강, 코코넛오일 등은 구하기도 쉽습니다. 커피만큼 우리 주변에 흔하죠. 첨가하는 양도 적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커피 보관통 옆에 두고 섞어 먹는다면 색다른 건강 커피를 만들 수 있죠. 마치 칵테일처럼 말이죠. 카페에서 판매하는 신상 커피보다 수제로 혹은 믹스 커피를 개선해 자신만의 레시피로 건강까지 챙기는 커피 습관, 똑똑한 세대에 적합한 섭취법입니다.

쉬운 레시피
건강커피는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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