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E D I A N
B R I E F

STORY
PLUS
BRIEF
NEWS CONTENT MEDIA N
SINCE 2010
SCROLL HORIZONTALLY TO VIEW MORE

기후 위기
식품 낭비

세계는 매년 2.3억 톤 이상의 도시 폐기물을 배출하며 그중 음식물 쓰레기는 8~10%의 온실가스를 발생시켜 항공산업의 5배에 달하는 기후 영향을 미칩니다. 유엔은 2023년부터 매년 3월 30일을 '국제 제로 웨이스트의 날'로 지정해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기후 대응과 식량 안보의 핵심 과제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6. 8. 23.

식재료 재탄생
새로운 식탁
TOUCH

업사이클링
공급망

2026년 식품업계는 단순 포장재 절감에서 나아가 산업 부산물의 업사이클링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맥주 제조 후 남은 곡물, 카카오 펄프가 고부가가치 식재료로 재탄생하고 있으며 과일 씨앗 가루는 베이커리 산업에서 '클린 라벨' 원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기업이 친환경이라고 주장할 때 반드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제를 도입해서 기업이 '탄소중립'이나 '친환경'이라는 문구를 사용할 때 실제 데이터를 통해 입증해야 합니다.


작은 습관

음식물 쓰레기의 60%는 가정에서 발생하며 하루에만 10억 끼니 이상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 행동 변화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껍질·줄기 활용 요리법, 남은 음식 재조리, 리필 스토어 이용 등이 대표적입니다. 유엔환경계획은 이러한 소비자 참여가 도시 차원의 유기성 폐기물 분리, 학교·병원 급식 조달 개선과 맞물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가정 낭비
행동 변화
TOUCH

환경 효과
실행 한계

제로 웨이스트는 메탄 배출 14% 감축 가능성을 지니며 이는 단기적으로 CO₂보다 84배 강력한 온실가스 억제 효과를 갖습니다. 그러나 운영 복잡성, 초기 투자 비용, 위생 규제 부담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외식·유통업계는 소비자 수요와 공급망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환경 친화 레시피
미래 식문화
TOUCH

글로벌 전환
한국 기회

국제사회는 2030년까지 세계 음식물 쓰레기 절반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기후 대응과 식량 안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한국 역시 도시농업, 리필 스토어, 업사이클링 식품 스타트업을 통해 글로벌 흐름에 합류할 기회가 있습니다. 제로 웨이스트 건강식 요리법은 단순한 '환경 친화적 레시피'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 식문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식량 안보
비용 효율
TOUCH


READ MORE

MEDIA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