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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신의 상징...태양

강건왕 아우구스투스의 가면, 드레스덴 무기박물관



















숭배의 대상, 태양

태초 이래 태양은 신의 상징이자, 숭배의 대상으로 여겨졌다. 왕을 자칭하는 자와 그를 추종하는 이들 모두 태양에 특별한 의미를 뒀다. 빛이 있는 낮, 인간은 활동이 편했고 사냥과 채집이 가능했다. 이후 농경사회에서도 곡물이 자라는 데 있어 태양은 필수불가결. 자연섭리를 넘어선 태양의 존재가 인간에게는 축복이 됐다.



















태양가면, 존엄한 존재의 상징

왕, 즉 지배자의 가면은 그 형태조차 따라하기 어려웠다. 특별한 존재가 아니고서는 태양을 본 뜬 가면을 쓸 수 없었다. 지배 계급만이 참석하는 연회장, 왕은 태양가면을 쓰고 귀족 사이를 누볐다. 태양신으로 신격화하면서 지배권력을 분명히 한 뒤, 권력을 강화했다. 강건왕 아우구스투스는 태양가면을 쓰고 자신을 아폴론의 화신이라 칭했다.



















이미지의 힘

프랑스 루이 14세를 동경했던 강건왕. 그는 자신의 롤모델처럼 태양신이 되고 싶었다. 절대자의 이미지를 피지배층에게 심어주려 그는 숭배의 대상인 태양을 이용했다. 비록 순금 가면이 아니지만, 귀한 금으로 도금함으로써 태양 이미지를 형상했다.



















신들의 행렬

1709년 폴란드 왕으로 돌아온 아우구스투스. 당시 이를 축하하려 신들의 행렬이란 행사가 열렸고 강건왕은 아폴론으로 변신했다. 가면은 물론, 익명의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자신이 되고 싶은 존재로 변하게 하는 매개체이자, 주변 이들에게 본인의 이미지를 각인하고 싶은 욕구를 담고 있다. 존귀한 신분임과 동시에 태양가면까지 쓴 아우구스투스에게 만인은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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