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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가 묘사된 장식판

기원전 3세기 | 이탈리아 피렌체국립고고학박물관



















포도주의 신

불치 신전의 페디먼트를 장식했던 판.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와 그의 아내 아리아드네를 조각했다. 불치 신전은 불치 시민이 숭배했던 디오니소스를 위한 신전. 제우스의 아들로 태어나 우리에게는 미다스의 황금손으로 널리 알려졌다. 즉, 만지는 즉시 물체를 황금으로 변하게 하는 권능을 미다스에게 부여한 신이 바로 디오니소스였다.



















불멸의 존재

불멸의 존재 디오니소스와 함께 조각된 그의 아내 아리아드네는 크레타의 왕 미노스의 딸. 역시나 그리스 신화에서 유명한 미노타우로스와 연관이 있다. 미노스 왕의 아내였던 파시파에는 신의 저주를 받은 뒤, 황소와 관계를 맺고 미노타우로스를 낳았다. 분노한 미노스는 소의 머리를 지니고 태어난 미노타우로스를 미궁을 가두었다.



















인간 제물

그리스 아테네에서 매년 인간 제물을 받던 미노타우로스. 결국 괴물은 테세우스에게 죽임을 당한다. 당시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에게 반해서 어찌보면 가족인 미노타우로스를 죽이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런 연유인지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와 결혼하지 못하고 낙소스라는 섬에 남겨진다. 결국, 그녀는 디오니소스와 결혼하게 된다.



















신이지만, 편부

디오니소스의 어머니는 신이 아닌 인간 세멜레였다. 그녀는 제우스의 아내 헤라에게 속아 죽임을 당한다. 제우스의 본래 모습을 보고자 했던 세멜레는 번개에 타서 디오니소스를 낳지도 못하고 운명한다. 몸 속의 태아를 꺼내 제우스는 자신의 넓적다리에 넣고 키웠다는 게 신화의 내용. 훗날 디오니소스는 자신의 어머니를 지하세계에서 구하고 여신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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