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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부부가 묘사된 유골함

기원전 2세기 말 | 구아르나치 에트루리아박물관



















죽음에도 예술 가치 부여

이탈리아 반도의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했던 에트루리아 문명에서 발견된 유물. 보이는 유골함에는 마차가 조각됐다. 사람들과 작별하며 말들은 수레를 끌고 앞을 향하고 있다. 마차의 짐칸에는 시신이 있음을 짐작케 한다.



















죽음, 누구나 거쳐야 하는 종착지

과거 동유럽 국가에서는 불치병에 걸린 이들을 냉동한 일이 있었다. 병에 걸린 환자는 치료법이 개발될 때까지 생명을 유지하고자 했다. 일부는 전신 냉동이 아닌, 머리 부분만을 잘라 냉동하는 일마저 일어났다. 실상 인간이 저온 수면상태가 되면 신체활동이 늘려지고 세포의 노화속도가 감소한다.



















인간의 유한성

인간은 죽음의 공포와 함께 살아간다. 평균수명이 늘었으나 100년을 넘기는 일이 드물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다. 끝없는 욕망이 현재의 편안함을 추구케 하고 나아가 불멸의 삶을 꿈꾸도록 한다. 장수를 빌고 불로초를 찾고 노화를 방지하는 모습은 인간에서 발견되는 특징.



















종교 발명의 필요성

사후 세계에 관한 안식처를 마련하려 인간은 종교를 발명했다. 그 믿음은 죽음이란 공포를 이기는 데 유용하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천당, 불교에서 일컫는 극락세계 등은 인간에게 영생을 약속한다. 인간의 역사에 있어 최고의 발명품은 다름 아닌 신과 신앙이라는 표현이 그리 불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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