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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고맙던 구황작물

흔히 고구마를 구황작물이라고 하죠. 여기서 구황이란 흉년으로부터 구원한다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이제 고구마 재배 목적과 활용성이 조금 더 명확하죠. 알다시피 고구마와 감자는 척박한 토지에서도 자라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겨울이 오기 전 수확해서 보관만 제대로 하면 손쉽게 섭취가 가능하죠. 흔하기 때문에 유용성을 몰랐던 고구마, 생활수준이 높아진 지금도 그 활용성과 건강상 이점은 여전합니다. 2022. 11. 6.

한끼 식사 OK
유서 깊은 간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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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효능
대장암 예방

요즘 아이들은 고구마를 직접 섭취하기보다 다른 음식에 곁들여진 상태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구마 케이크부터 스무디, 피자 토핑 재료까지 의외로 고구마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런 먹을거리를 멀리하지 않죠. 고구마는 대장암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죠. 한국의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에서 1~2위라는 사실은 이미 유명합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가공육과 같은 육류 섭취가 늘어나는 게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죠. 물론, 흡연과 음주도 대장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게 전문가의 지적입니다. 고구마는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 베타카로틴

고구마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합니다.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예방한다는 물질인데 현대인에게 익숙합니다. 또한 뇌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흔히 태양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고 주름이나 검버섯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죠. 여기에 항균작용은 물론, 당뇨병 환자에게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당뇨병은 혈당이 급속하게 늘고 줄어서 나타나는 질병이죠. 고구마는 이러한 혈당수치가 천천히 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당뇨병에 도움이 됩니다. 이때 가장 좋은 섭취법은 하루 1개를 굽기보다는 생이나 삶아서, 껍질 채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먹는다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죠.

알고보면 뷰티 음식
피부미용과 항균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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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간식, 고구마 김치
칼륨 함유, 나트륨 감소

고구마는 익힐 수록 단맛이 강해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주로 간식이나 디저트 형태로 조리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구마와 궁합이 맞는 음식으로는 사과와 우유, 토마토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귤과 김치도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조합입니다. 특히 김치는 이미 오래 전부터 고구마와 함께 먹는 음식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빈속에 고구마만 먹을 경우 위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군고구마는 당도가 지나치게 높고 위벽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죠. 겨울철 꿀맛 간식이지만 건강상 유해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 단짝
사과, 우유,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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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 방식과 권장량 중요
굽기보다 삶기, 과다섭취 금물

이왕 주의할 점이 나왔으니 조금 더 짚고 넘어가도록 하죠. 고구마와 김치가 서로 잘 맞는 음식이라 하는데 이는 고구마가 가진 칼륨성분 때문입니다. 칼륨은 우리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염도가 높은 김치와 고구마는 단짝일 수밖에 없죠. 하지만 칼륨을 지나치게 섭취한다면 신장이 건강하지 못한 이들에게 좋지 않습니다. 하루 권장량을 지킨다면 고구마는 겨울철 맛좋은 간식일 뿐 아니라 건강 도우미로서 손색 없는 먹을거리입니다.

생으로 섭취 OK
구황, 구건 먹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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