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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태양
진격의 자외선

지구온난화가 심화하면서 한반도 기온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제 여름철 35도 고온이 이상하지 않고 40도가 넘어가는 일도 종종 벌어지죠. 이런 기온은 밤이 되더라도 낮아지지 않고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를 열대야라고 하죠. 수면에 방해되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건강 리듬이 깨질 수 있어 면역력 저하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023. 9. 17.

유해 차단
보이지 않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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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치명적 광선

대부분 에어컨이 돌아가는 실내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여름철 휴가지로 떠나거나 외부에 나갈 일이 있다면 이는 피부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고온도 피부에는 해로운데 직사광선으로 내리쬐는 태양빛이 피부수명을 갉아먹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요즘은 선크림 바르는 게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이를 게을리하면 종국에 피부암을 불러올 수 있으니 미용 목적이 아닌 백세건강을 누리기 위해서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품처럼 챙겨야겠죠.


바르는 습관

시중에 수많은 선크림이 나와 있으나 자주 바르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하루에 한번 바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실제 그렇지 않죠. 적어도 3시간마다 한번씩 발라야 효과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태양빛이 강하다면 2시간, 약하다면 5시간도 괜찮으나 평균적으로 3시간마다 선크림 바르는 습관이 필요하죠. 여기서 기준이 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SPF 50을 기준으로 합니다. SPF는 자외선차단지수(SUN PROTECTION FACTOR)의 준말로 수치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는 크지만 피부자극 역시 클 수 있죠.

3시간 간격
강한 햇빛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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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루틴
음식과 피부

선크림을 발랐다면 비타민 복용을 통해서도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비타민C 성분 음식이나 영양제로 건강한 피부탄력을 유지할 수 있죠. 하루 권장섭취량의 단백질로 피부 콜라겐도 유지하고 비타민 복용과 선크림 바르기 등을 하루 루틴에 넣는다면 훨씬 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비타민과 콜라겐
피부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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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분 섭취
혈당관리

피부미용에 좋은 습관이 있다면 나쁜 습관도 있습니다. 지나치게 혈당을 높이는 식습관을 지녔다면 유의해야 하죠. 밀가루 음식이나 유제품을 과하게 섭취할 경우 피부 피지가 늘어납니다. 모두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 음식들이죠. 매일 권장수분 섭취량을 지키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하는 일 역시 피부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죠.

밀가루와 유제품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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