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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식중독 유발

해산물은 단백질과 수분 함량이 높아 세균과 바이러스, 기생충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잘못된 보관은 단순한 맛의 손실을 넘어 식중독을 유발하는 병원성 미생물의 급격한 증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해산물의 특성과 변질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올바른 보관법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26. 5. 31.

갑각류
자가분해
TOUCH

꽃게
세균 증식

꽃게는 갑각류 특유의 높은 단백질과 글리코겐 함량 때문에 사후 빠르게 자가분해가 진행됩니다. 보관 온도가 10℃ 이상으로 올라가면 비브리오균 등 병원성 세균이 급격히 증식할 수 있으며 이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치명적인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꽃게는 반드시 내장을 제거한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거나 장기간 보관 시 -18℃ 이하의 냉동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해동 시에는 상온 방치가 아닌 냉장 해동을 통해 세균 증식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굴은 여과섭식성 패류로 해수 속의 미생물을 체내에 축적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보관이 부적절할 경우 노로바이러스나 비브리오균이 증식하여 위장관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굴의 단백질과 글리코겐은 낮은 온도에서도 효소적 분해가 진행되며 이는 조직의 점질화와 불쾌한 냄새를 동반합니다. 특히 5℃ 이상에서 보관할 경우 단백질 분해 효소의 활성이 촉진되어 아미노산이 과도하게 유리되고 부패 세균의 증식과 함께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 심각한 소화기 장애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굴은 반드시 0~4℃의 냉장 상태에서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하며 장기간 저장은 -18℃ 이하의 급속 냉동이 권장됩니다. 또한 섭취 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세척 후 가열 조리를 통해 병원체를 제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과섭식성 패류
위장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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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새우
불쾌한 냄새

생새우는 단백질과 수분 함량이 높아 세균 증식과 효소적 자가분해가 빠르게 진행되는 해산물입니다. 특히 새우의 근육 조직은 리소좀 효소 활성으로 인해 세포 구조가 쉽게 붕괴되며 이는 조직의 연화와 불쾌한 냄새를 유발합니다. 보관 온도가 5℃ 이상으로 올라가면 저온성 부패균과 병원성 세균이 증식하여 식중독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새우 머리와 껍질의 효소 반응으로 인해 타이로신이 멜라닌으로 변하며 흑변 현상이 발생하고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생새우는 반드시 0~4℃의 냉장 상태에서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하며 장기간 저장 시 -18℃ 이하의 냉동 보관이 필요합니다. 해동 과정에서도 상온 방치가 아닌 냉장 해동을 통해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0~4℃의 냉장
-18℃ 이하의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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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세포막 손상

오징어는 근육 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질 함량은 1% 미만으로 낮지만 높은 수분으로 자가분해가 빠르게 진행되는 특성을 지닙니다. 오징어는 수분 활성도가 높아 보관이 부적절할 경우 저온성 부패 세균이 증식하며 이는 독특한 비린내와 함께 단백질 구조의 손상을 초래합니다. 또한 오징어 조직 내 효소 활성 및 미생물 작용으로 아미노산이 분해되면서 암모니아가 형성되는데 이는 특유의 불쾌한 악취와 함께 부패를 촉진합니다. 5℃ 이상에서 보관할 경우 식중독 원인균이 증식할 수 있으며 이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징어는 0~4℃의 냉장 상태에서 보관하고 장기간 저장 시 -18℃ 이하의 냉동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해동 시에도 냉장 해동을 통해 미생물 증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특한 비린내
병원성 세균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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