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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유지
영양 보존

가정 내 식재료 보관은 단순히 신선도를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식중독 예방과 영양 성분 보존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특히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은 가공육, 발효유제품, 훈제 해산물, 냉동 디저트류는 잘못된 보관으로 인해 세균 증식이나 화학적 산패가 빠르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2026. 4. 26.


병원성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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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육
4℃ 이하

햄은 대표적인 가공육으로, 염지와 훈연 과정을 거쳐 세균 증식을 억제할 수 있지만 보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햄은 냉장 온도가 적절히 유지되지 않을 경우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와 같은 병원성 세균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임산부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햄의 지방 성분은 산소와 접촉하면 산화되어 산패가 일어나며, 이는 맛과 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건강에 해롭습니다. 따라서 햄은 반드시 4℃ 이하 냉장고에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밀폐 용기에 담아 3~5일 내 소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요거트

요거트는 살아 있는 유산균을 포함한 발효유 제품으로 보관 상태에 따라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달라집니다. 적절한 냉장 보관(4℃ 이하)에서는 유산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온도가 높아지면 곰팡이류가 증식해 변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요거트는 단백질과 당분을 함유하고 있어 세균이 빠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잘못 보관된 요거트는 산도가 변해 맛이 지나치게 시거나 표면에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섭취 시 위장관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거트는 개봉 후 반드시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하고 5~7일 내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 건강
5~7일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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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연어
식중독 위험

훈제연어는 저온 훈연 과정을 거쳐 풍미를 더한 식품이지만 가정 내 보관에서 가장 위험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훈제 과정은 세균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특히 리스테리아균이 냉장 환경에서도 증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훈제연어는 리스테리아 식중독 사례에서 자주 언급되는 식품입니다. 또한 연어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산화에 취약하며 빛과 산소에 노출되면 산패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따라서 훈제연어는 반드시 0~4℃의 냉장고에 보관하고 개봉 후 2~3일 내 소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장기 보관을 원할 경우 냉동이 필요하며 해동 후에는 즉시 섭취해야 합니다.

2~3일 소비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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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세균 증식

아이스크림은 영하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대표적인 냉동 디저트입니다. 그러나 가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해동과 재냉동 과정입니다. 아이스크림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 표면에 미세한 얼음 결정이 생기고 이는 조직감을 해칠 뿐 아니라 세균 증식의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살모넬라나 리스테리아는 제조 과정에서 오염될 수 있으며 해동 시 증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스크림은 지방과 당분이 많아 산화와 변질이 일어나면 특유의 향과 맛이 손상됩니다. 따라서 아이스크림은 -18℃ 이하에서 일정하게 보관해야 하며 개봉 후에는 뚜껑을 단단히 닫아 냉동실 깊숙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녹은 아이스크림은 절대 다시 얼려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18℃ 이하
산화와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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