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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동원
일석이조

헐레벌떡 뛰어가는 직장인, 한손에는 계란 샌드위치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블루베리 요거트 병이 보입니다. 비록 아침 기상이 늦었어도 정시까지는 도착할 듯합니다. 아침 밥도 거르지 않았죠. 덤벙대는 겉모습과 달리 먹거리 선택이 지혜롭습니다. 먹거리 선택이 올바르다면 건강도 OK죠. 약식동원이라는 말처럼 건강을 음식으로 관리하고 시간도 효율적으로 관리하니 일석이조입니다. 2024. 3. 24.

먹거리 선택
건강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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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지혜로운 방법

바쁜 현대인의 아침 시간은 대부분은 이렇습니다. 주거 안정이 어려워지면서 출퇴근 시간이 점차 늘고 퇴근 이후 휴식 시간은 줄었죠. 삶이 더 피곤한 게 맞습니다. 주변 경쟁자보다 시간 허비도 많고 육체 피로도 심하죠. 하지만 현실은 바꿀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넋놓고 있을 수도 없죠. 효율적 방법,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 뛰어야 합니다.


똑똑하게 살기

자주 듣는 이야기지만 삶을 열심히 살기보다 똑똑하게 사는 것이 필요합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불을 지피고 쌀을 헹구고 갖가지 반찬을 준비해도 됩니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지론으로 염도 높은 김치찌개, 큰 대접에 밥그릇 가득 먹는 것도 일종의 아침식단이죠. 정성이 가득하고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흰쌀밥, 이런 것이 없다면 언성이 높아지는 가정도 있죠. 모두 열심히 살지만 똑똑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건강과 거리가 꽤 있는 식탁입니다.

밥심은 당뇨
건강 잊은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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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양
저칼로리

짧은 시간, 영양가 높고 칼로리 낮은 먹거리를 준비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빠르다고 나쁘다는 사고 방식, 값싼 것이 볼품 없고 건강에 해롭다는 선입견이 삶을 장기적으로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울러 개인을 둘러싼 자본주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줍니다. 앞선 본보기처럼 계란과 요거트 등은 건강에 좋습니다. 영양가도 높죠. 여기에 바나나, 사과, 견과류 등을 첨가하면 패스트 아침밥에 화룡점정을 찍는 일이죠.

자본주의 건강
가성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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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당근, 수박, 녹차

점심에 먹을 또 다른 식단은 양배추, 콩나물, 감자, 당근, 수박, 녹차가 추천됩니다. 과하게 조리리고 튀길 필요도 없죠. 또다시 간단한 건 나쁘다는 선입견이 삶을 지배하기 전 건강과 칼로리, 영양가를 체크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속된 말로 미련하게 10첩 반상을 준비해도 됩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죠. 물론, 건강과 한정된 삶의 시간 허비도 자신의 몫입니다.

건강과 칼로리
자신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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