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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먹거리 확보
지구 곳곳에서 기후 변화의 영향이 점점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뭄과 폭염은 농업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이는 곡물과 육류 모두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습니다. 2026. 8. 9.
내열성 옥수수
뜨거운 여름
TOUCH
건조한 토양
안정적인 식량 공급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서는 가뭄에도 잘 자라는 콩 품종이 농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건조한 토양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라며 단백질 공급원으로 자리잡고 있죠. 미국 중서부에서는 내열성 옥수수가 뜨거운 여름에도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며 수확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럽 남부에서는 내건성 밀 품종이 빵과 파스타 같은 식문화의 기반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곡물 분야에서의 이런 성과는 기후 변화 시대에도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가능하게 합니다.
단백질 공급원
육류 분야에서도 기후 변화 대응은 활발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고온과 가뭄에 강한 토착 소 품종인 보란 소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적은 물과 사료로도 잘 자라며 지역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단백질 공급원이 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곤충 단백질이 육류 대체재로 확산되고 있으며, 귀뚜라미나 밀웜 같은 곤충은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높은 영양가를 제공합니다. 미국에서는 배양육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이미 배양육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밀웜
높은 영양가
TOUCH
첨단 기술 활용
제도적 뒷받침
곡물과 육류 모두에서 첨단 기술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유전자 편집, 원격 탐사, 머신러닝 기반 예측 모델은 작물 개발 속도를 높이고, 배양육과 곤충 단백질은 새로운 단백질 공급원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경쟁력, 사회적 수용성, 정책적 지원은 여전히 넘어야 할 벽입니다. 농민과 소비자가 실제로 새로운 품종과 식재료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