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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
고소한 향, 영양도 만점

고소한 향이 일품인 헤이즐넛 커피를 좋아하는 인구가 국내도 많습니다. 이렇게 보면 세계인의 입맛은 인종을 넘어 공통점이 더 많은 것처럼 보이죠. 헤이즐넛은 아몬드나 땅콩처럼 견과류 일종입니다. 흔히 개암나무 열매라고 알려진 헤이즐넛, 그 모양은 도토리와 매우 유사합니다. 물론, 맛과 용도는 다릅니다. 보통 묵으로 만들어 먹는 도토리와 달리 개암 열매는 밤과 같이 고소해서 원두 커피에 첨가하면 차의 풍미가 살아나죠. 이외에도 케이크나 초콜렛에 넣거나 오일, 잼으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2022. 10. 9.

향만 즐겼다면 절반의 활용
견과류 개암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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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속 고소함
산행으로 만나는 즐거움

이름이 서양스러워(?) 낯선 이국의 열매라고 여겨졌으나, 이처럼 헤이즐넛은 오랜시간 우리와 함께했습니다. 건강의 중요성이 현대인에게 각인되면서 산행을 하는 인구가 늘었죠. 개암나무를 만나기에 딱 좋은 기회입니다. 가을철, 주변 산에 오르면 잘 익은 밤과 함께 개암나무 열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죠. 모양은 앞서 언급했듯 도토리와 비슷합니다. 하얗고 푸르던 열매는 시간이 지나 갈색으로 익어 가죠. 껍질을 깨면 그 안에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눈 피로, 빈혈, 고지혈증 예방

헤이즐넛 영양성분은 무척이나 이롭습니다. 견과류답게 단백질이 풍부하고 미네랄과 칼슘, 인, 철, 식이섬유,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죠. 이 때문에 과거 선조들은 포만감을 위해서, 또한 빈혈이 있거나 눈이 피로할 때 개암나무 열매를 먹었습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 영양성분을 체감적으로 알고 있던 겁니다. 이 밖에도 심혈관과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고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을 치료하는 데 효능을 보인다고 하죠. 물론,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막는 폴리페놀 성분도 풍부합니다.

항산화 노화방지
폴리페놀 품은 유쾌한 간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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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도 편한 건강 견과
악력이 세다면 손으로도 도전!

우리가 헤이즐넛과 쉽게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카페죠. 커피의 향도 좋습니다만, 여기에 헤이즐넛을 가미하면 휠씬 뛰어난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카페는 인공적인 헤이즐넛 향을 가미하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오래된 원두의 나쁜 향을 감추려 인공 헤이즐넛 향을 첨가하기도 하죠. 그냥 별도로 헤이즐넛을 커피와 함께 먹거나 쿠키, 케이크와 함께 즐기는 게 낫습니다. 호두나 밤보다 껍질을 벗기는 게 쉽습니다. 자칫 먹기가 불편하면 소원해지는 건강 먹거리가 많지만 헤이즐넛은 그렇지 않죠. 나무 망치 같은 도구로 살짝 힘을 가하면 어렵지 않게 고소한 견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속 껍질은 그냥 먹어도 떫지 않습니다.

인공보다 천연
일일일과...영양보충, 건강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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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들기름, 때로는 헤이즐넛 오일
요구르트, 커피, 아이스크림, 쿠키 단짝

구체적으로 헤이즐넛은 과자나 빵, 아이스크림을 만들 때 첨가합니다. 보관 편이성을 위해 헤이즐넛 오일도 만들죠. 참기름이나 들기름처럼 조리가 된 음식에 뿌려 먹으면 됩니다. 오일로 만드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가까운 동네 방앗간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해결! 이보다 쉬운 방법은 밤이나 호두처럼 섭취하면 되죠. 개암나무 열매를 껍질 채, 25~30초 정도 전자레인지로 가열합니다. 물론, 팝콘처럼 튈 수 있으니 뚜껑을 덮습니다. 꺼내어 껍질을 벗기면 1분도 안 걸리는 시간에 고소한 견과류를 맛볼 수 있습니다. 빡빡하면 요구르트, 커피,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먹으면 좋겠죠. 이처럼 견과류 알러지가 없다면 헤이즐넛은 고소한 맛과 건강을 보장하는 열매입니다.

자연이 주는 건강과 즐거움
좋은 습관, 견과류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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