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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관폭도
조선 | 국립중앙박물관

능호관 이인상

강직한 성격으로 알려진 그는 서얼 출신으로 출세에 제약이 있어 참봉과 현감 등 낮은 벼슬을 지낸 뒤 은거하는 삶을 택한다. 참봉과 현감은 각각 종9품과 종6품에 해당하는 지방 관리로 세종 임금의 자손이자 3대에 걸쳐 정2품 대제학을 배출한 가문의 후손으로는 매우 낮은 관직이다.

친우

담화재 이윤영과 친분이 깊었다. 이윤영은 고려 후기 대사성을 지내고 태조 이성계와 대치관계였던 이색의 후손으로 그 역시 강직한 성격을 지녔다고 알려졌다. 벼슬보다 풍류를 즐기는 삶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관폭도

시원하게 물이 쏟아져 내리는 폭포와 이를 둘러싼 바위, 소나무 절경을 화폭에 담은 관폭도는 선비들의 주된 그림 소재가 됐다.

부채

옛 선조는 무더운 여름 열기를 식히는 목적으로 부채를 애용했고 교우관계가 깊은 친구에게 선물하곤 했다. 이 과정에서 사군자나 자연경관을 묘사한 그림이 화폭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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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 매화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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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중탐매

    옛선비의 정신세계

  • 고사인물화

    문인화의 잦은 소재

  • 맹호연

    당나라 시인 맹호연집 저자

  • 장안 파수

    파교 건너 매화 찾는 은자

  • 평생도, 선비 일생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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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도 8폭

    초도호연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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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신양명

    고관대작 행차

  • 구군복

    전복, 전대, 등채 등
    옛 복장의 모습

  • 쌍마교

    말 두 마리가 끄는 가마를 타고
    부임지로 향하는 모습

  • 전립 무관

    무관 호위가 뒤따른 행차

  • 정교한 화풍, 매화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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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루, 연(硯)
    조선시대 | 국립중앙박물관

    문방사우

    필기도구가 마땅치 않았던 과거, 문방사우는 귀한 대접을 받았다. 지금처럼 전화가 없던 시절 서신으로 멀리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붓과 먹물은 필수. 먹을 가는 용도인 벼루는 돌이나 때로는 자기로도 제작됐다.

    새겨진 문양

    벼루에는 학이나 용 또는 매난국죽 등의 모양이 담겼다. 사용하는 주된 이들이 선비와 같은 지배계급이었던 만큼 그들이 동경하는 동식물로 문양을 새겼다. 사진 속 벼루는 특이하게도 꽃게를 상단과 왼편에 장식했다.

    다양성

    흔히 커다랗고 무거운 벼루를 떠올리지만 여행 중간 서신을 작성하려면 이동이 편한 크기의 작은 벼루도 필요했다. 아울러 돌로만 제작한 게 아니라 도자기, 옥이나 수정, 비취, 금과 은 등으로도 벼루를 만들어 사용했다.

    묵지, 연지

    물론 평평한 벼루도 있으나 대개의 벼루는 먹즙이 모이도록 묵지, 연지라는 홈을 냈다. 먹을 가는 벼루 연당 부분에서 이곳으로 먹물이 모였고 붓에 묻혀 글과 그림을 그렸다. 벼루는 무덤에서도 발견되는데 사후 세계를 믿는 이들의 사고관이 담겼다. 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되는 부분으로 무덤의 주인이 평소 애용하던 물품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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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상감경대
    고려시대 | 국립중앙박물관

    거울과 공예

    예로부터 선조는 나전경대, 주칠경대, 흑칠경대 등 다양한 형태의 경대를 사용했다. 금은 상감 경대는 막대에 금과 은으로 상감하고 상단 중앙 연꽃무늬 고리에 거울을 걸도록 제작됐다.

    당초문과 능화문

    덩굴 식물 무늬를 뜻하는 당초문은 공예품 겉면을 장식하는 주된 문양 가운데 하나. 경대는 은으로 식물 줄기를 상감해 모양을 냈다. 어두운 철제에 대비를 이루는 은빛은 경대를 고풍스럽게 한다.

    모란꽃

    부귀영화를 의미하는 모란은 선조들의 물품에서 자주 보인다. 경대는 꽃들의 왕으로 여기는 모란 무늬로 장식됐다. 새와 모란을 금과 은으로 기다란 철제에 모양 냄으로써 투박할 수 있는 막대를 아름답게 승화했다.

    연꽃

    거울을 걸도록 만든 걸이 부분은 연꽃 모양으로 제작됐다. 연꽃은 불교에서 귀하게 여겨지는 식물로 제작 당시 사회상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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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 영고의 세월이 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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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감사향연도

    평양성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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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빛 찬란한 날, 꽃놀이에 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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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겨운 마을 마실, 호젓한 저잣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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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가득한 하늘, 사시장춘을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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