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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계절
그 양면성

시원한 맥주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축구나 야구 같은 종목에서 국제 스포츠 경기가 있노라면 그 소비량이 급증하죠. 더불어 국민 건강은 위협 받습니다. 식사 때마다 조금씩 먹는 반주는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지 알아볼 필요가 있죠. 치맥이란 용어가 생길 정도로 치킨과 맥주의 궁합이 국민 간식처럼 여겨지는 요즘, 알코올 성분 맥주 그 양면성을 알아보죠. 2023. 6. 4.

소비량 급증
알코올 딜레마
TOUCH

근육량 손실
악순환 시작

평소 근력 운동을 자주하는 이들은 첫째로 술을 멀리합니다. 근육량 손실에 알코올 성분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나이가 들어갈수록 우리 몸의 근육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이 때문에 특히 어르신들은 다리 근력이 떨어져 걷기도 힘들어지죠. 자연스레 체중을 줄여야 뼈에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체구가 왜소하게 변하고 체내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는 악순환을 타게 되죠.


고칼로리

맥주의 경우 도수가 낮기 때문에 여성도 자주 먹죠. 게다가 국민 간식 치킨과 궁합이 맞기에 그 소비량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맥주도 엄연하게 술이고 고칼로리 음료죠. 색깔만 다르지 콜라와 맥주의 칼로리는 비슷합니다. 주로 탄수화물 덩어리 대명사로 빵을 예로 들지만, 맥주는 액체 상태의 빵과 다를 게 없죠. 그냥 액체 빵이라 불러도 됩니다. 체중 조절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여성의 경우 맥주라고 얕보면 살을 결코 뺄 수 없죠.

탄수화물 덩어리
액체 빵
TOUCH

지방간 유발
치명적 장기간 음주

지방간 역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알코올을 섭취하면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에 무리가 가죠. 하루 맥주 두 잔이 적당량이지만 폭탄주를 마실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게 바로 맥주입니다. 알코올이라는 독성 물질을 장기간 복용하니 당연하게 장기는 망가질 수밖에 없죠. 해독 작용이 떨어지고 몸에 피로가 쌓여 건강과 생활을 위협합니다.

침묵의 장기
간질환 유의
TOUCH

사람 잡는 기분파의 음주
술과 생활패턴

흔히 술을 자주 먹는 이들 가운데는 기분파가 많습니다. 축구 경기에서 이겼다고 한잔, 패하더라도 기분 전환 목적으로 술을 먹는 경우가 많죠. 가끔씩 음주한다고 오히려 건강에 이롭다고 여기면 곤란합니다. 음주 운전도 해롭고 음주 생활도 해롭죠. 건강 목적이라면 식사 때마다 약간씩 먹는 반주보다 건강 음료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 제철 재료로 맛있게 조리한 음식과 야채 주스의 조합이 음주보다 매번 나은 판단입니다.

음주자의 꼼수
반주보다 야채주스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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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선입견 그 사이
저렴한 레시피는 센스만점

요리가 시간을 빼앗는다면 그리 유쾌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조리 과정이 힘들고 어렵다면 꺼려지게 마련이죠. 이건 인간의 본성에 해당합니다. 어렵고 힘들고 까다로운 일에 관심이 멀어지고 싫어지는 건 당연지사죠. 그렇기 때문에 간단한 레시피로도 맛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다면 꽤 좋은 선택입니다. 요리에 재미도 생기겠죠. 패스트 푸드라고 해서 무조건 피하고 건강에 해롭다는 건 편견일 수 있습니다. 2023. 6. 4.

고난의 조리
요리의 딜레마
TOUCH

봄나물 카레
계절의 무료 선물

인도에서 주로 먹는 카레는 건강에 이점이 많습니다. 아울러 카레 가루는 가격이 저렴하죠. 물론 고기 완자와 감자, 비싼 채소가 들어간 카레의 경우 가격이 높습니다. 하지만 봄철 들판에서 천연 나물이 솟아 나오는 요즘, 카레에 넣을 채소는 풍부하죠. 주말 산행과 함께 봄나물을 채취하면 카레에 넣을 재료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굳이 봄나물을 발견하지 못했어도 가성비 높은 콩나물이나 깻잎 등도 좋은 첨가물이 될 수 있죠.


간편하게 식빵 준비

봄나물 카레를 끓였다면 찍어 먹을 빵이 있어야 합니다. 인도에서는 난에 카레를 발라 먹지만 조리 시간이 길고 반죽도 해야 하니 번거롭습니다. 시중에서 값싼 가격에 판매하는 식빵도 대용품이 될 수 있죠. 식빵을 잘게 잘라서 카레에 넣어 먹거나 샌드위치처럼 만든 다음 카레를 묻혀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다면 계란 후라이를 첨가해도 좋겠죠. 간편하고 값싼 식사가 마련됩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고 시간도 절약되죠.

가성비 높은 건강식단
간편식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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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음식 조리
기존 관념의 탈피

양파 스테이크나 가지 스테이크, 계란 후라이의 조합도 가성비 좋고 간편한 식사가 됩니다. 고기를 양념에 저리고 숙성하고 그 사이 소스도 만들어야 한다면 무척 긴 시간이 소요되죠. 정성과 양질의 재료로 최고가, 최고급 요리가 탄생할지언정 접근성도 낮고 매일 먹는다는 건 현실성도 떨어집니다. 앞서 설명한 양파나 가지로 만든 스테이크와 계란 후라이 요리는 소스에만 신경을 쓴다면 건강과 시간, 돈까지 챙길 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구하기 쉬운 재료
짧은 조리시간
TOUCH

건강과 패스트푸드
조리시간과 건강은 정비례(?)

요리에 진심인 사람이 최고급, 최고가 재료를 찾는 건 이상할 게 없습니다. 당연하고도 자연스럽죠. 하지만 접근성과 현실성을 따지는 패스트푸드 역시 건강과 품질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의외로 재료의 건강 궁합에 따라 만들어진 패스트푸드가 우리 주변에 꽤 많죠. 토마토 조각, 고기 패티와 키위소스, 치즈와 양배추 샐러드가 조합된 햄버거 역시 재료의 영양성분을 따져보면 훌륭한 구성입니다. 선입견은 지식이 많아질수록 사라지고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검증된 재료 조합
오해와 편견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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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세 시대
지겨운 인생(?)

인간의 수명이 조만간 150세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왠지 모르게 기쁘기도 하지만 슬프기도 한 소식이죠. 세포 노화가 지속되면 줄기세포를 이용해 다시금 10~20대의 젊은 세포로 교체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영화에서처럼 3대가 모여 살지만 누가 할머니이고 누가 손녀인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할 수 있죠. 2023. 5. 28.

세포의 교체
영원한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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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신선한 연료 투입

영화 드라큘라에서 수백년을 살아온 백작이 젊은 여성의 피를 빨아 먹습니다. 그 결과 늙었던 피부가 다시금 젊음을 되찾고 수명이 늘죠. 실제 현실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완전하게 검증되지 않았으나 젊고 건강한 사람의 피를 수혈할 경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죠. 물론, 혈액에 거부 반응이 없어야 하고 다른 까다로운 조건도 충족해야 젊음이란 선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뭔가 굉장히 무섭고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이야기죠.


숙명과 같은 과제

영생이란 한계 수명을 가진 인간이 지닌 숙명과 같은 과제이기도 하죠. 불과 100년 사이 우리나라의 수명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과거에는 60세만 넘겨도 마을에서 잔치를 할 정도로 축하를 받는 장수의 기준이었죠. 이제는 환갑에도 은퇴를 할 수 없고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나이로 여겨집니다. 젊음의 비결이 의학의 발전으로 가능하게 된다면 인간의 수명은 마치 학습곡선처럼 계단식으로 점프할 수 있죠.

계단식 점프
수명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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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불평등
수명도 부익부빈익빈

하지만 이런 소식에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유는 현 세대에서 축복을 누리기에 다소 타이밍이 맞지 않고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데 있습니다. 역시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들의 경우 고급 의료기술로 무병장수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짧은 인생을 마감해야 하는 일들이 벌어지겠죠. 부의 불균형 분배와 같이 수명에서도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편차가 큰 아령 모양, 혹은 피라미드와 같은 인간 수명 데이터가 그래프로 그려지겠죠.

선택적 의료기술
의학적 청년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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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과 영생
자신과 주변인

이쯤에선 자신의 클론을 남기는 영화도 연상됩니다. 클론으로 지혜와 지식이 100% 전수되고 인류의 발전 가속이 기대됩니다, 게다가 의학적 청년층의 증가까지도 예상되죠. 실상은 클론과 자신이 같지 않죠. 복제품과 원본이 주변인에게는 같다지만 실제 당사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주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인데 말이죠. 먼 훗날의 이야기가 되겠지만 영생의 실현도, 클론의 구현도 실제 본인에게 도움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가 될지언정 본인이 그 과학의 혜택을 누릴 수 없다면 행복보다 불행한 감정이 앞서는 건 당연하겠죠.

지혜와 지식의 100% 전수
인류의 발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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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습관
여유가 건강을 부른다

건강 습관을 하루 아침에 만들기 힘들죠. 매일 운동으로 근육을 늘리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몸은 힘들고 업무도 많으니 운동을 꾸준히 챙겨서 하기란 보통 의지로 실행 불가죠. 좋은 음식을 골라 먹는 일도 어렵습니다. 충분히 경제 여유가 있다면 검증된 음식점에서 고급 요리만 먹을 수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죠. 건강 식재료를 엄선하고 조리법 역시 건강하게 지키는 건 전문 요리사가 아니고서는 힘든 일입니다. 게다가 값싸게 말이죠. 강한 희생정신이 요구됩니다. 2023. 5. 28.

무병장수
어려운 목표
TOUCH

루틴과 소거법
나쁜 습관 제거

그렇다고 의학발전에 따라 수명이 늘고 있는데 건강을 챙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일종의 소거법으로 건강 패턴에 접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소거법이란 좋은 습관을 새롭게 배우는 게 아닌 자신이 가진 나쁜 습관부터 하나씩 없애는 겁니다. 일단 하루, 일주일, 한달 단위로 생활 습관을 면밀하게 관찰하는 게 필요하죠. 자신에 관한 성찰도 됩니다. 새롭게 무언가를 추가하는 게 아니라 제거하는 것이어서 보다 수월할 수 있죠.


소주는 화학물질

일단 식습관부터 살펴보죠. 업무와 관련된 일로 술자리가 많다면 일단 이를 줄이는 게 필요합니다. 다들 한국인의 알코올 소비량이 세계적으로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죠. 게다가 소주가 국민 술로 대접 받고 일상에 지친 서민이라면 당연하게 일과를 마치고 소주 한 잔 기울이는 걸 요구합니다. 소주를 싫어한다면 세상을 덜 살았거나 아니면 고생 모르고 살았다 치부하죠. 하지만 분명한 건 소주가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술도 아니고 무엇보다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입니다.

마케팅의 속임수
독성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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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주와 소주
연구실의 화합물

흔히 전통을 지닌 집에서 대대로 내려오며 담근 술을 가양주라고 합니다. 우리 사회는 이런 분을 명인으로 지정해서 양조 기술을 보전하고 있죠. 하지만 이런 가양주와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주는 다릅니다. 현실에서 서민이 즐겨찾는 소주의 경우 희석식 알코올로 여러 화학 감미료가 섞인 화학물질이죠. 다시 말해 술이라기보다 실험 연구실에서 탄생한 화학물질로 분류하는 게 보다 맞습니다. 지금껏 소주 애호가는 마케팅에 넘어가 술이 아닌 화학물질을 매일같이 마시고 있었던 것이죠.

마시기보다 바르는 용도
드링크 아닌 살균제
TOUCH

술과 담배의 조합
최악의 선택

화학물질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당연히 건강에 해롭습니다. 흔히 술을 좋아하는 이들은 담배도 즐겨 태우는 경향이 짙죠. 술과 담배의 조합으로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고 시름을 잊는다는 건 일종의 핑계에 가깝습니다. 유흥을 즐기고 소비 욕구를 채우려 하는 일탈 행위, 이런 일을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거나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 생기지 않죠.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오늘부터 좋은 습관을 하나씩 만드는 것보다 나쁜 습관을 하나씩 없애는 노력을 먼저 시도하는 건 어떨까요. 보다 쉽게 건강한 삶을 만들 수 있을지 모릅니다.

술과 유흥
음주 가무 흡연 운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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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감성 르네상스(?)

외식값이 오르면서 도시락 시대가 부활하는 듯합니다. 실제 이웃나라 일본은 다채로운 도시락 천국으로 불리며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아이템이 존재하죠. 그 종류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이고 인기 메뉴는 사회적으로도 주목 받습니다. 정작 학생들은 급식으로 바뀌면서 도시락을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는데 성년이 되고서는 도시락 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시대가 오는 듯합니다. 2023. 5. 28.

일시적 문화
아니면 변화의 시작
TOUCH

오성급 도시락
코스 메뉴급

도시락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성급 호텔에서 나오는 도시락 메뉴를 맛본 이들이라면 생각이 바뀔 수 있습니다. 스시에 전복, 고급 스테이크까지 포장은 도시락이되 맛과 품질은 코스 메뉴에 가깝죠. 먹기도 간편하면서 용기를 절약하고 서빙과 뒷처리가 용이해서 경제적이며 품질까지 챙긴 아이템입니다. 실용적이면서 경제적인 성격이라면 호텔 도시락 메뉴를 마다할 리 없죠. 물론, 격식이 필요하고 중요한 비즈니스 자리에서 도시락 메뉴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도시락의 경우 음식이 차가워 맛이 살짝 떨어지죠.


가성비 세대의 선택

어찌됐건 직장인 가운데 도시락을 손수 만들어 다니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자체 식당을 확보하고 직원에게 식권을 제공하고 있다면 다른 나라 이야기겠으나 그렇지 않은 곳도 있죠. 도시락을 직접 싼다는 건 요즘 세대에게 부지런하고 알뜰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인플레이션과 청년 세대의 경제적 불평등을 감안하면 나름 재정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죠. 아울러 채식주의자나 건강상의 이점을 위해 도시락을 이용하는 이들도 있으니 생각 깊고 의식 있는 청년으로 보이기에 충분합니다.

건강과 기호의 결과
알뜰한 도시락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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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도시락
상도냐 상술이냐

그렇다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은 어떤 의미를 지닐지 의구심이 듭니다. 도시락이란 기성품보다 수제품 이미지에 가깝고 경제성과 알뜰함의 의미로 풀이되죠.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판매자가 좋은 식재료를 가지고 청결하게 만들었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겠으나 아직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게 대부분입니다. 가족이나 연인이 손수 만든 도시락은 애정의 대명사로 여겨지나 그렇지 않다면 얄팍한 상술이나 다름 없죠.

도시락 선물
정성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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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시대와
도시락 세대

덧붙여 이야기하자면 시간과 돈이 부족한 청년에게 강제적 선택을 하게끔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외식값보다 살짝 낮은 가격을 책정하고 품질은 확연하게 떨어지고 게다가 먹은 뒤에는 이상하게도 소화가 잘 안 되죠.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려는 청년 세대에게 상도가 아닌 상술로 다가서려는 도시락 업체, 이럴 바에는 손수 도시락을 싸고 시중 상품을 가격과 품질 면에서 이기려는 노력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도시락의 시대가 도시락의 세대에게 주는 영향, 그 결과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기성품과 DIY
비교불가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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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천연 항염제

나이가 들면서 관절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는 근육량이 줄어들고 관절 부위에 생긴 염증 등이 원인이 되죠. 그렇다고 매일 진통제를 먹거나 통증 완화 파스 등을 구매해서 붙이기에도 번거롭습니다. 이럴 때 항염 효능이 뛰어난 음식으로 건강을 관리한다면 현명하겠죠. 대표적인 항염 과일이 바로 파인애플입니다. 여름철 쉽게 접했던 열대과일 파인애플이 뛰어난 염증 완화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니 곁에 두고 섭취해야 하는 건강식품이 또 하나 늘었습니다. 2023. 5. 7.

3~9월 제철
왕의 과일
TOUCH

베타카로틴 성분
피로해소 비타민C

파인애플은 생김새도 여느 과일과 달리 특이하고 그 크기도 사뭇 다릅니다. 딱딱하고 거친 껍질 때문에 보관이나 이동도 어렵죠. 하지만 건강상 이점은 탁월합니다. 우선, 파인애플은 일일 권장량을 채우기에 충분할 정도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죠. 피로를 해소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일이 파인애플 한 조각으로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시력에 좋은 베타카로틴 성분도 풍부해 눈 건강에 이롭습니다.


브로멜라인

앞서 언급했듯 파인애플은 항염 효과가 뛰어난데 여기에 주요한 성분이 브로멜라인입니다. 해당 성분은 중독성도 없기 때문에 만성 염증을 완화하는데 탁월하죠. 게다가 관절 염증 치료뿐 아니라 부기도 없애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도 지니고 있습니다. 파인애플을 섭취한다면 특히 과육의 중심부를 놓치지 않아야 하죠. 바로 그 부분에 브로멜라인 성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딱딱하다는 이유로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정작 중요한 부분은 중심부에 있죠.

중요한 중심부
면역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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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소화
고기류와 찰떡 궁합

브로멜라인 성분은 단백질 소화를 돕는 역할도 합니다. 이 때문에 육류와 궁합이 맞는 과일로 통하죠. 키위와 같은 과일도 고기와 어울리지만 파인애플 역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스테이크와 같은 육류 위주 메뉴에 파인애플이 같이 나온다면 과학적인 식단으로 요리사의 센스를 알 수 있죠. 이제는 고기만 먹지 않고 곁들여 나오는 과일이나 후식도 챙겨야겠습니다.

육류 메뉴의 센스 과일
단백질 흡수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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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와 함께 섭취
거꾸로 보관

파인애플과 같은 일부 과일은 산도가 높아서 공복에 먹는다면 위에 다소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견과류와 함께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울러 신맛이 강하다면 파인애플 잎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한 뒤 보관하는 게 좋다고 하죠. 보통 밑둥 부분의 단맛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먹기 전 손질이 다소 까다롭지만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다니 여름철 피로해소 과일로 파인애플은 손색 없는 선택이겠죠.

여름철 탁월한 선택
건강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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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
건강 도우미

대다수는 고급 요리에 장식용도로 나오는 채소를 먹지 않죠. 하지만 조리를 하는 입장에서 쓸모없이 눈요기를 위해 식재료를 꾸미지는 않습니다. 효율 낮은 행동이자 불필요하고 실속 없는 요리로 보일 수 있죠. 자주 사용되는 허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는 파슬리에 관해 알아보죠. 마법의 푸른 가루이자 건강 도우미 역할을 제대로 하는 허브 파슬리는 특별한 조연입니다. 2023. 5. 7.

특별한 조연
허브의 건강학
TOUCH

풍부한 향과 색
검증된 향신료

다 먹은 음식 접시에 유독 많이 남은 채소, 그 가운데 파슬리가 있습니다. 파슬리는 풍부한 향과 건강 성분으로 음식 마지막에 첨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특히 마늘과 같은 강한 향도 파슬리를 씹으면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육류의 냄새를 없앨 때도 파슬리를 넣는 경우가 있죠. 인공적이지 않은 천연 냄새 제거제로 허브를 사용한다면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노화방지

파슬리는 이탈리아 같은 유럽 남동부 지역에서 재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와 다소 낯선 관계죠.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에 좋다는 게 알려진 만큼 이제는 가정식 요리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파슬리는 여러 음식에 어울립니다. 튀김의 마지막 장식이나 스테이크 같은 요리에도 적합하죠. 당근이나 사과 주스 등 건강 주스에 함께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세포의 노화를 막는 파슬리를 조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면 가족 건강을 지키는 데 이롭겠죠.

다양한 섭취법
건강 첨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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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도우미
박테리아 제거

눈 건강에도 좋은 게 바로 파슬리입니다. 현대인이 자주 섭취해야 하는 허브 가운데 하나죠.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서 눈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노화 방지효과와 더불어 눈의 각막과 망막 건강에 이롭다니 섭취하면 일석이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겠죠. 아울러 파슬리는 박테리아 제거에도 도움이 되고 습진을 치료하는 약재의 역할도 합니다. 괜히 마법의 풀, 허브로 분류되는 게 아니죠. 음식을 먹은 뒤 파슬리 같은 채소를 남긴다면 체면은 살릴지언정 지혜롭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건 당연합니다.

현대인 필수 허브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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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 주의점
섭취량 제한

하지만 여느 식재료처럼 파슬리에도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특히 모유를 수유 중이거나 임신을 하고 있다면 되도록 피하는 게 좋겠죠. 자궁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한 알러지가 발생할 수 있고 과다섭취할 경우 빈혈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이제껏 사용한 방법처럼 조리 마지막을 향신료로 마무리하듯 사용하면 됩니다. 소량으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허브 파슬리, 알고 사용하면 신체 건강을 지키는 데 유용하겠죠.

신체 건강
장식 넘어선 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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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크한 매력

달콤함의 대명사, 기념일에 챙기는 선물 1순위, 분위기 메이커로 통하는 신의 음식이 무엇일까요. 바로 초콜릿이죠. 달달한 맛 때문에 치아 건강에 나쁘고 당뇨 환자에게도 위험할 듯하지만 실보다 득이 많아 제대로 섭취하면 건강에 이롭습니다. 다크한 매력으로 인간에게 다가선 초콜릿, 그 원료인 카카오의 건강상 이점을 알아 보도록 하죠. 2023. 4. 23.

초콜릿 원료
달달한 건강
TOUCH

항산화제
장수비결

무엇보다 카카오는 항산화제로 유명합니다. 매일 조금씩 섭취하면 노화방지제 역할을 하면서 장수 비결이 된다고 하죠. 과학적으로도 카카오는 플라바놀이라는 물질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습니다. 과거 진시황제도 찾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찾는 바로 항산화 성분이죠. 좋은 건 입에 쓴 법이지만, 카카오는 다행히도 쌉쌀한 맛에 그칩니다. 은은하게 풍기는 초콜릿 향도 나쁘지 않죠.


스트레스 감소

흔히 초콜릿을 분위기 메이커로 칭하는데 실상 카카오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유의미하게 낮춘다고 알려졌습니다. 달달하고 쌉싸름한 맛은 인간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우울증을 감소시킨다고 하죠. 초콜릿만큼 그 역할에 알맞는 걸 찾기란 쉽지 않죠. 와인과 같은 고급 술의 안주로 초콜릿을 추천하는 이유도 한몫 합니다. 젊음의 비결이기에 매일 같이 찾는다고 앞서 언급했습니다. 불행히도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과다섭취할 경우 각성 작용으로 오히려 피로감이 한꺼번에 몰려 올 수 있죠.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우울증 예방
기분 UP 여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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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과 치아건강
주의점 체크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가 건강에 좋다는 건 이미 알고 있으니 주의점을 더 알아보죠. 일단 치아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건 당연한 사실이고 과다 섭취할 경우 편두통이나 요로결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체중조절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죠. 혹시라도 초콜릿을 먹고 심장이 빠르게 뛴다거나 머리 한쪽에서 고통이 밀려온다면 카페인의 영향입니다. 결국 이런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라도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죠. 양치질 역시 열심히 하고요.

섭취량 조절
불가근불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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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낳는 좋은 습관
심혈관 질환 예방

커피 역시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카페인 성분도 지니고 있습니다. 초콜릿과 커피를 동시에 섭취하면 궁합이 잘 맞을 듯하지만 카페인이 순식간에 폭증합니다. 각성 효과가 끝나는 순간 피로감이 몸과 두뇌를 잠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죠. 젊음을 선사하는 카카오,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고 우울증 해소에도 탁월한 신의 선물을 일일 권장량에 맞춰서 섭취하면 어떨까요. 좋은 습관이 쌓이면 건강은 저절로 찾아 올 듯합니다.

알찬 영양
노화방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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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천국의 열매

흔히 천국과 같은 곳에서 여유를 즐긴다고 상상하면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와 흰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변을 떠올립니다. 붉은 노을이 수평선 너머로 보이고 나무 그늘 아래 누워 절경을 감상하는 모습이죠. 시원한 주스 한잔이 옆에 놓여 갈증을 달래고 이때 그늘을 만드는 나무는 코코넛 트리죠. 주스는 당연히 코코넛 열매에서 얻은 달콤한 천연과즙입니다. 천국 같은 곳에서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삶의 여유를 찾는 이들에게 자연은 코코넛을 선물로 주고 있습니다. 2023. 4. 23.

과즙과 과육
달콤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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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해소
고영양가 열매

우리에게 낯선 자연의 선물 코코넛은 실상 기후가 맞는 곳에서 흔하게 접하는 야자 열매죠. 겉은 갈색으로 딱딱한 껍질로 덮여 있으나 속은 희고 달콤한 과육과 과즙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열대기후에서 갈증을 해소하는데 코코넛만큼 좋은 열매도 없죠. 의학적으로도 코코넛은 영양가 높은 과일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존재하는 만큼 섭취할 때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죠.


코코넛오일

코코넛 과육은 무척 고소합니다. 사각사각 씹히는 식감도 좋을 뿐더러 영양가 또한 높죠. 보통 코코넛 과육은 기름 성분을 추출하는데 쓰이기도 합니다. 바로 인기가 높은 코코넛 오일의 원료가 되는 부분이죠. 코코넛 오일은 보습효과가 좋고 영양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섭취는 물론 피부에 바르거나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쓰이기도 합니다. 코코넛 오일을 이용한 피부 마사지와 모발 관리가 값비싼 서비스에 속한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죠. 그만큼 효능이 입증된 영양 성분입니다.

보습과 미용
먹고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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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예방
천연 항균제

연구결과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의 경우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 하죠. 바로 칼슘과 마그네슘이 몸 안에 흡수되는 걸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골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이 되겠죠. 게다가 코코넛 오일은 항균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천연 소독제 역할도 합니다. 이 때문에 코코넛 오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입안의 박테리아를 없앨 수 있고 피부에 바른다면 영양공급은 물론, 세균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겠죠.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균오염 방지
영양공급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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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음료 코코넛
여름나기 추천템

코코넛 과즙은 이온 음료의 역할도 합니다. 더운 지방에서 재배되는 열매이니 갈증해소를 돕는 코코넛, 자연의 섭리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죠. 코코넛 과즙은 천연 에너지원으로 마그네슘과 칼슘, 나트륨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노화방지 성분인 시코티닌 성분도 포함하고 있죠. 과육과 과즙까지 껍질만 벗기면 어느 것도 버릴 게 없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코코넛으로 챙기는 알찬 영양, 건강한 여름나기의 필수템으로 추천해도 되겠죠.

알찬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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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이탈리아 국민음식

이탈리아 대표 음식하면 파스타가 떠오릅니다. 물론, 이탈리아는 음식 문화가 발달한 곳이고 지중해 해산물이 풍부하기에 다른 음식도 유명하죠. 하지만 간편하면서 조리에 서툰 이들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파스타가 가장 대중적입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우리나라 라면 끓이기와 같은 수준이 아닐까요.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제각각이지만 통칭 파스타로 불리는 이탈리아 전통 음식, 그 매력에 빠져 보시죠. 2023. 4. 16.

간편 효율
맛과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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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면요리
고품질 서민음식

보통 파스타하면 이탈리아 면 요리를 의미합니다. 동양은 쌀이 주식이지만, 서양은 역시 밀 위주의 식습관을 지녔죠. 우리 역시 잔치가 열리거나 큰 경사가 있을 경우 손님에게 국수를 대접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국수도 넓은 의미의 파스타가 될 수 있겠죠. 짜장면도 엄연한 파스타의 한 종류라 불려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어쨌든 가장 보편적인 파스타 형태는 역시 볶음면과 비슷합니다. 파스타 재료 가운데 가장 중요한 건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역시 탄수화물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단백질이 아닐까 합니다.


토마토 소스

대개 파스타와 곁들여 먹는 단백질 재료는 미트볼과 치즈 가루가 있죠. 고기완자의 재료는 실상 품질이 다소 떨어지는 고기 부위로 만들기 때문에 서민 음식인 파스타와 잘 어울립니다. 치즈 가루 역시 서양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속하죠. 이탈리아에서는 이렇게 밀면을 고기 육수에 푹 삶은 뒤 치즈 가루 등을 뿌려 먹는 게 가장 보편적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토마토 소스가 추가되는데 지금과 달리 과거에는 토마트 소스가 들어간 파스타의 경우 고급에 속했다고 하죠.

치즈와 미트볼
단백질과 탄수화물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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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보관 유리
소스와 결합

전쟁 위협이 생길 때마다 마트에는 라면 사재기 현상이 벌어집니다. 이유는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고 조리가 쉽기 때문이죠. 여차하면 조리 없이 먹어도 됩니다. 밀가루 반죽의 면을 건조하게 말리면 그 보관 기간이 늘어나는데 경우에 따라 2년 이상 두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즉, 파스타 요리는 전쟁이 자주 발생하고 식재료 보관에 어려움이 따랐던 과거 필수적인 조리 형태였죠. 끓는 물에 장기로 보관했던 면을 넣고 몇몇 소스를 부리면 단 몇 분만으로도 훌륭한 요리가 완성됐습니다.

몇분만에 완성
라면만큼 쉬운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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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마늘 양파 꿀조합
알고보면 건강음식

이탈리아 국민 음식으로 불리는 파스타, 건강상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무엇과 결합하느냐에 달렸죠. 다들 알다시피 토마토 소스는 건강에 이롭습니다. 게다가 버섯, 마늘, 양파 등과 신선한 해산물을 곁들이면 양질의 단백질 섭취도 가능하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암작용, 노화방지 효능을 지닌 식재료를 파스타와 조합하면 건강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소 성의 없어 보이는 라면 끓이기보다 불과 몇분을 추가해서라도 건강 파스타 요리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건강 식재료 결합
이국의 맛과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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