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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쫀득쫀득 식감 일품

쫀득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딱 맞는 먹거리, 바로 옥수수죠.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는 항상 옥수수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손자, 손녀가 여름방학을 맞아 찾아오면 맛있게 삶아 주시곤 했죠. 어릴 적부터 이런 추억이 많은 게 한국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옥수수는 국민 누구나 즐겨 먹는 대표 먹거리가 되었죠. 옥수수, 알고 보면 단순 먹거리를 넘어서는 건강식품입니다. 이미 할아버지, 할머니는 영양성분과 효능을 알고 계셨던 게 분명하죠. 2022. 11. 27.

단짠 먹거리
여름철 건강 지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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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 요도결석 천연 치료제
염증 제로, 허기 제로

감자, 고구마와 함께 옥수수는 구황작물 가운데 대표 먹거리입니다. 삶을 때 소금 간을 약간 하면 허기가 가실 정도가 되죠. 삶은 물은 요도결석이나 치통을 없애고 몸의 염증을 완화합니다. 이 때문에 옥수수 수염으로 차을 끓여 먹기도 하죠. 이외에도 소화불량을 낫게 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고 합니다. 의학이 발달하기 어렵고 병원이 귀하던 시절, 옥수수는 일종의 치료제 역할도 했죠.


옥수수로 시작하는 혈관건강

실상 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을 지녔습니다. 이 때문에 혈관 건강이 좋아지고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죠. 비타민B와 비타민E도 풍부해서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에 활력을 주고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 좋아 선남선녀에게 좋은 식품으로 추천되죠.

항산화 성분
노화방지, 피부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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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만 챙겨도 눈 건강 UP
백내장, 녹내장, 황반 방지

옥수수는 눈 건강에 좋습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이 풍부하죠. 눈에 들어오는 자외선으로부터 망막을 보호합니다. 요즘 백내장이나 녹내장, 황반 등의 원인으로 병원에 다니는 분들이 많죠. 여름철 옥수수를 즐겨 먹는다면 한층 안심이 될 겁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
음식으로 섭취하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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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은 고온가열
115도 이상 조리

그렇다면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서양에서는 버터를 바르고 구운 뒤 후추를 뿌려 먹거나 옥수수 빵을 만들어 먹습니다. 의학 용도라기보다 순전히 맛으로 먹죠. 건강상 추천되는 섭취 방법은 고온가열입니다. 115도 이상으로 삶아서 먹는 게 최적이라고 하죠. 보통 낮은 온도보다 높은 온도로 조리하는 게 불맛을 살리는 길입니다. 비슷하게 옥수수를 압력 밥솥에 넣고 쪄서 섭취하면 건강 성분을 확실히 챙겨 먹을 수 있죠. 가정에서는 대개 끓는 물에 삶아서 먹는데 이제부터는 고온 조리기구를 이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끓는 물로 삶기보다 압력밥솥
자연에서 얻는 불로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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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탱글탱글 기분 UP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면 면역력 저하 현상이 나타납니다. 감기에 걸리기 쉽죠. 이럴 때 딱 맞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감귤이죠. 혹자는 사람을 감귤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겉모습과 상관 없이 속이 튼실한 사람을 가리키는 의미로 쓰죠. 실제 껍질에 다소 흡집이 있어도 알맹이는 탱글탱글하고 신선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먹기도 편하고 껍질에 쌓여 있어 보관도 쉽습니다. 무엇보다 위생적으로 다소 안심이 되는 열매죠. 2022. 11. 27.

피로해소 대명사 비타민C
주스, 잼, 차 등 만능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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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해소, 성인병 예방
스트레스 제거, 독소 배출

귤이나 레몬하면 당연 비타민C가 떠오릅니다. 신맛이 침샘을 자극하면서 왠지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죠. 신맛을 내는 성분은 구연산인데, 이는 우리 몸에 피로를 가져오는 젖산을 분해합니다. 이 때문에 피곤한 상태에서 구연산이 함유된 음료나 과일을 섭취하면 개운한 기분이 들죠. 아울러 구연산은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물리치고 몸속 노폐물과 독소를 체외로 배출하고 싶다면 감귤을 추천합니다.


숙취, 피로 해소

혹시 감귤과 귤의 차이가 궁금한 분이 계실텐데 감귤이 조금 더 상위 분류입니다. 레몬이나 유자 등도 감귤에 포함되죠. 과일 코너에 가면 오렌지와 귤을 접목해 나온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이 눈에 띕니다. 이런 종류도 감귤류에 포함되죠. 아주 오래 전에는 밀감이라 불리는 노랗고 자그마한 감귤이 흔했지만 이제 크기가 오렌지처럼 커졌습니다. 맛도 좋아졌죠. 하지만 가성비를 따지자면 옛날 자주 먹던 밀감이 최고입니다. 어떤 품종을 좋아하든 재배기술 발전에 따라 종류가 늘어 사시사철 감귤을 먹는 시대가 열렸죠.

사시사철 감귤과 함께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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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염, 항균작용 뛰어난 귤껍질
동맥경화 예방, 혈압 안정

과일 상당수가 그렇지만 감귤 역시 버릴 게 없는 과일입니다. 껍질에는 항염, 항균작용을 하는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죠. 농약이 걱정이라면 유기농 감귤을 찾아 식초나 소금, 베이킹소다 등으로 깨끗이 씻어서 섭취하면 됩니다. 잘게 잘라 꿀에 재워 뜨거운 물에 넣어 차처럼 음용하면 차가운 겨울철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없애다고 하죠. 이외에도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흔히 유자차나 레몬티를 먹는데 그와 비슷합니다.

유자차, 레몬티처럼 섭취
새콤달콤 침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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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은 감귤을 좋아해
피부미용, 콜라겐 생성

피부미용에도 좋은 감귤은 주름과 기미를 없애는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 탄력에 영향을 주는 콜라겐 생성량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죠. 하지만 감귤 섭취에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습니다. 아무리 껍질에 쌓여 있어도 보관방법이 잘못됐다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죠. 곰팡이가 쉽게 생기는 과일이 바로 감귤이죠. 이 때문에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둬야 합니다. 서둘러 주스나 잼 등으로 만들어 냉장 보관해도 괜찮겠죠. 곰팡이가 일부에 있다고 떼어 내고 먹는 건 무척 해롭습니다. 아깝지만 전체를 버려야 합니다.

기미, 잡티 제거
서늘하고 환기 좋은 곳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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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

자연이 베푸는 선물 가운데 밤은 빼놓을 수 없는 열매입니다. 가을 산행에서 간식은 물론, 새벽과 늦은 밤 모닥불을 피우는 데도 밤 송이가 제격이죠. 낙엽을 모으고 밤송이에 불을 붙이면 캠핑에서 요리하는 데 부족하지 않은 화력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 속에 밤을 넣으면 간식과 후식으로 먹기에 안성맞춤 군밤이 완성되죠. 자연에 너무 흔해서 그 효용을 모르는 사람이 많으나 밤의 영양성분은 놀랍습니다. 2022. 11. 20.

건강 산행 간식
무조건 줍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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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완전식품
탄수화물부터 단백질까지

동물성 단백질 섭취원으로 우유나 달걀의 유용성을 아는 이들이 많죠. 여기에 밤을 추가한다면 어떨까요. 어색하지 않습니다. 탄수화물과 비타민, 무기질은 물론 단백질과 지방까지도 함유해 완전식품이라 불려도 손색 없죠. 식물성이어서 얕잡아 볼 수 없습니다. 자연에 고립됐을 경우 주변에 밤나무가 있다면 걱정할 필요 없죠. 값비싼 아몬드보다 자연에서 얻기 쉬운 밤이 어쩌면 우리에게 가치가 클 수 있습니다. 껍질 벗기는 게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어렵지는 않죠. 날것으로 먹어도 좋고 삶아도 좋고 심지어 구워도 괜찮은 밤, 자연이 주는 무료 열매 세계로 함께 가시죠.


숙취, 피로 해소

동음이의어여서 그런지 밤하면 왠지 낮보다 밤에 간식 삼아 먹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실제 밤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죠. 저녁 늦게 술자리를 갖거나 혼술을 했다면 밤을 먹고 자는 게 좋은 생각입니다. 비타민C가 풍부해서 숙취를 없애고 피로를 해소하는 효능을 지녔죠. 하루 밤 100그램 정도를 섭취하면 비타민C를 별도로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외에도 비타민B1과 비타민D 함유량도 풍부합니다. 미네랄 성분도 많아서 건강에 이롭죠.

비타민C와 비타민D
풍부한 미네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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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섭취, 어렵지 않아요
온도차 이용한 껍질 제거

먹는 법이 어렵다면 건강에 좋아도 왠지 멀어지죠.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인데 밤을 1시간 정도 물에 담가 둡니다. 이후 밥통이나 찜기로 30분 정도 익히고 찬물로 씻으면 생밤보다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죠.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일단 깨끗이 씻고 칼집을 냅니다. 이후 종이 호일로 감싸서 전자레인지에 넣습니다. 후라이팬의 경우는 종이호일이 필요 없겠죠. 뚜껑 덮는 일만 잊지 않으면 됩니다. 칼집을 내는 게 위험할 수 있으나 움푹 파인 곳에 생밤을 넣으면 손을 다칠 염려가 줄어듭니다.

삶고 굽고 선택은 자유
날것으로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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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게 없는 밤
팩부터 차까지 율피 변신은 무죄

처음 언급했듯 밤송이는 모닥불 피우는 데 씁니다. 밤은 물론 맛있게 먹죠. 그렇다면 밤껍질은 버려야 할까요. 밤의 속껍질은 율피라고 해서 유용한 미용 재료가 됩니다. 율피로 얼굴 팩을 만들거나 차로 끓여 먹으면 좋겠죠. 주름살을 펴고 탄력을 부여하는 데 효과가 뛰어납니다. 율피차는 설사나 변비를 낫게 하는 데 도움을 주죠. 아울러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긴긴 겨울, 기력을 보충하고 미용효과도 뛰어난 밤으로 체력과 면역력을 키워 보시죠.

겨울철 피부미용
때로는 피부에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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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건강과 포만감 GET~

예로부터 고구마와 함께 감자는 구황작물로 재배됐습니다. 귀족층과 달리 고기류 식단을 접하지 못한 빈민층이 식사대용으로 삼았죠. 조리에 따라 그맛은 천차만별입니다. 제대로 하면 고기보다 맛좋은 요리가 완성되기도 합니다. 아울러 건강에도 좋죠.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부터 빵과 함께 백성들의 삶과 함께 했던 감자, 효능과 딱맞는 조리법을 알고 먹으면 더 좋겠죠. 2022. 11. 20.

동서양 어디서나 OK
맛과 영양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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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비타민
풍부한 폴리페놀

앞서 언급했으나 감자는 구황작물의 대표주자입니다. 하지만 현대인에게 감자는 건강한 삶을 위해 적합한 식재료이기도 하죠. 이처럼 목적이 달라졌으나 인간에게 유용하기에 그 존재감은 여전합니다. 감자는 칼륨이 풍부합니다. 이는 곧 저염식단을 마련하는 일과 같죠. 맛이 밋밋한 걸 싫어하는 사람 대부분은 음식을 짜게 먹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죠. 된장과 고추장, 김치까지 대부분 음식에 나트륨 성분이 많습니다. 염도를 낮출 필요가 있죠. 이때 감자는 좋은 선택입니다.


항암, 항산

감자는 여느 채소와 마찬가지로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합니다. 오래 산다는 건 때로 의미가 없을 수 있죠. 건강하지 못한 상태일 경우 그렇습니다. 감자하면 비타민C의 대명사입니다. 사과 같은 과일보다 그 함량이 많습니다. 물론, 적합한 방식으로 조리하고 섭취했을 때의 일입니다. 특히 껍질에 비타민C 성분이 많죠. 삶는 방식으로 먹는다면 열에 약한 비타민C라도 절반은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좋은데 일부에선 추천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는 튀겨서 먹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기름 성분이 많은 음식, 감자 자체는 체중 감량에 좋습니다.

물러서라, 자외선
감자로 피부미용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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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보다 몸이 먼저 기억
껍질채 섭취

다량의 폴리페놀 성분도 감자의 장점입니다. 안토시아닌, 클로로겐산, 갈산이 그 비결이죠. 이름이 다소 어렵지만 머리보다 몸이 기억할테니 우리는 그저 감자를 섭취하면 됩니다. 생즙 상태로 먹는다면 항산화, 항암, 항염에 탁월한 성분을 우리 몸에 충분히 공급할 수 있죠. 특히 색이 예쁜 자영과 홍영이라는 감자종은 유명하죠. 색깔감자로도 불리는 이 품종은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껍질채 갈아서 피부에 바르면 미백 효과는 물론, 세포내 염증 완화를 기대할 수 있죠. 먹고 바르면 일석이조입니다.

미백 효과
세포내 염증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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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닌 주의
열에 강한 독성

싹이 난 감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솔라닌이라는 성분 때문이죠. 자신을 보호하려는 물질이기에 우리 몸에 해롭습니다. 신경마비부터 설사, 구토, 복통을 일으킵니다. 싹이 난 부분을 아주 살짝 먹어보세요. 매우 쓰기 때문에 저절로 토하게 됩니다. 우리 몸이 스스로 거부하는 현상을 보이죠. 솔라닌은 열에 강하기 때문에 고열로 조리해도 위험합니다. 해당 부분을 확실히 제거하고 먹는 게 필수입니다. 싹이 나는 걸 방지하려면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겠죠. 감자, 알고 제대로 섭취한다면 현대인에게 유용한 식재료임이 분명합니다.

감자 싹 조심~
담백하게 조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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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꽃보다 대파

가끔 개봉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주연과 같은 조연이 있습니다. 남다른 존재감,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죠. 요리계에도 이 같은 식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대파죠. 흔히 고기 구울 때나 탕을 끓일 때 곁들여지는 존재이나 없다면 주재료마저 망치는 무게감 '갑' 대파. 주연과 같은 조연 대파는 맛과 건강을 살리는 존재입니다. 때로 우리 식탁에서 주연과 조연을 맡아 감칠맛을 선사하는 존재 대파, 건강 지키미 대파는 보기도 좋을 뿐 아니라 맛까지 뛰어납니다. 이런 면에서 실용적 당신에게는 꽃보다 대파죠. 2022. 11. 13.

주연 같은 조연
존재감과 무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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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과 화초보다 대파 추천
빠른 성장 OK

대파는 재배도 어렵지 않습니다. 시기에 따라 가격이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직접 집에서 기르는 선택도 나쁘지 않죠. 조금 신경을 쓰면 한달 주기로 수확이 가능합니다. 짧죠. 고가의 난을 관상용으로 키우는 취미도 좋습니다만 대파 키우기가 실속 있고 맛도 멋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얻는다는 장점을 지녔죠. 보관 방법도 쉽습니다. 뿌리 부분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서늘한 곳에 둔다면 몇 달이 지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물론, 직접 재배한다면 보관 방식을 걱정할 필요 없겠죠.


대파로 물리치는 만성피로

왠지 힘이 없고 나른하다면 대파는 좋은 선택입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대파는 피로를 해소하고 담과 몸의 한기를 없앤다고 하죠.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때로 향만으로도 대파는 우리의 정신을 또렷하게 합니다. 이외에도 대파는 혈관질환을 없애고 감기 예방에도 좋죠.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체중 조절 효과가 있어서 미인이 되고 싶다면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대파차 한잔 음미하면 딱이겠죠.

피로해소, 불면증 개선
미인은 대파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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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효소 분비 촉진
체내 염증과 비염 예방

이제 영양성분을 과학적으로 살펴보죠. 실제 대파에는 비타민A가 토마토보다 두 배 정도 많습니다. 비타민C, 칼슘, 인, 철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죠. 여기에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체내 염증과 비염을 개선하는 알리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식욕을 돋구고 영양 흡수와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데 각종 요리 부재료로서 대파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는 대파가 위액과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신경안정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우울증과 불면증을 개선하는 효능도 지녔죠.

무기질과 비타민
대파는 면역력 지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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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조리
구워도 볶아도 삶아도 OK

대파 요리는 무척이나 만들기 쉽습니다. 깨끗하게 손질하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살짝 볶아도 맛이 좋죠. 소금을 조금 넣거나 간장 소스에 찍어 먹어도 대파 자체가 식욕을 돋아서 침샘을 자극합니다. 끓는 물에 살짝 익혀 소금 간과 들깨, 고추가루 약간을 넣고 버무려 먹으면 건강 먹을거리가 됩니다. 시골에서는 수확하자마자 불을 피워 직화로 구워 먹기도 하죠. 껍질이 쉽게 벗겨지기 때문에 깨끗한 알맹이 구이는 달콤하면서 매콤합니다. 겨울철 감기예방과 입맛 지키미로 대파를 추천합니다.

겨울철 보약
진한 대파 향과 맛으로 건강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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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매콤하고 달콤한 그대

전세계적으로 쓰이는 식재료 가운데 양파를 빼놓을 수 없죠. 가끔 나쁜 의도로 사람을 양파에 빗대는 경우가 있는데 양파만큼 인류에게 유용한 채소도 없습니다.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으로 다른 주재료의 풍미를 살리는 양파, 건강에도 이롭기 때문에 지난 수천년 우리 곁에 존재했겠죠. 시의적절하게 섭취하면 한손에 쏙 들어오는 양파 하나로 건강한 삶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양파의 세계로 빠져보시죠. 2022. 11. 13.

손안에 쥔 건강
아삭아삭 달콤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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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군과 비타민C
생으로도 OK

양파는 생으로 섭취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맛이 매콤하고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있을 뿐이죠. 익힐 경우 마늘처럼 매콤한 맛이 사라지고 달콤함이 살아나죠. 이런 상태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주재료보다 곁들여진 양파를 선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양파의 향과 맛은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죠. 특히 90%에 달할 정도로 수분 함량이 높아 자칫 빡빡한 육류 요리에 궁합이 맞습니다. 영양성분을 좀더 살펴보면 비타민B군과 비타민C, 칼슘, 단백질, 칼륨 등을 함유하고 있죠.


양파 다듬기, 만검보다 쾌검

양파를 요리에 사용하려면 빠르게 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매콤한 향이 눈으로 들어가 눈물샘을 자극하기 때문이죠. 양파를 건든 손으로 눈을 조금이라도 만진다면 상상하기 싫은 일이 벌어집니다. 이런 이유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원인입니다. 눈치 챘는지 모르겠지만 양파를 그냥 둔 상태라면 눈물샘을 자극하지 않죠. 식탁이나 도마에 놓아둔 채로 지켜봐도 눈이 맵지 않습니다. 다만 자르기 시작하면 자극적인 알리신 성분이 공기 중에 퍼지면서 우리를 자극합니다. 몸에는 좋지만 매번 양파를 조리할 때 꺼려지는 원인이죠. 그러니 되도록 빠르게 처리해야겠습니다.

알라신 아닌, 알리신
자극이 곧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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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안녕~
살균, 혈전 방지

가장 유용한 부분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데 있습니다. 양파 속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이들을 체외로 배출함으로써 건강에 이롭죠. 지방이 많은 육류 요리에 양파가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이유입니다. 이외에도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혈전 형성을 막아 혈관청소부라는 별호도 가지고 있죠. 살균 작용도 뛰어납니다. 생으로 씹어 먹으면 입안 세균이 사라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체내 온도를 높여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죠.

면역력 향상
코로나 시대, 양파로 실드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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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르세틴의 매력
항산, 항염, 항암

양파 속 건강물질 퀘르세틴을 조금 더 살펴보죠. 항산화, 항염, 항암 효과를 지녔다고 알려졌습니다. 강력한 폴리페놀 성분 가운데 하나죠. 가까이 두고 섭취하다면 젊음이 우리 곁을 떠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양파를 간단하게 조리하는 방법도 있죠. 4~5등분으로 나눈 뒤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리면 적당하게 익혀진 양파가 됩니다. 매콤함과 달콤함이 적절하게 뒤섞인 상태죠. 완전하게 익힐 경우 사라지는 건강 성분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올리브 오일이나 고추장 등을 묻혀서 먹는다면 병원은 멀리, 건강은 가까이할 수 있습니다.

간단 조리 OK
살짝 익혀 건강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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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고맙던 구황작물

흔히 고구마를 구황작물이라고 하죠. 여기서 구황이란 흉년으로부터 구원한다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이제 고구마 재배 목적과 활용성이 조금 더 명확하죠. 알다시피 고구마와 감자는 척박한 토지에서도 자라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겨울이 오기 전 수확해서 보관만 제대로 하면 손쉽게 섭취가 가능하죠. 흔하기 때문에 유용성을 몰랐던 고구마, 생활수준이 높아진 지금도 그 활용성과 건강상 이점은 여전합니다. 2022. 11. 6.

한끼 식사 OK
유서 깊은 간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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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효능
대장암 예방

요즘 아이들은 고구마를 직접 섭취하기보다 다른 음식에 곁들여진 상태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구마 케이크부터 스무디, 피자 토핑 재료까지 의외로 고구마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런 먹을거리를 멀리하지 않죠. 고구마는 대장암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죠. 한국의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에서 1~2위라는 사실은 이미 유명합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가공육과 같은 육류 섭취가 늘어나는 게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죠. 물론, 흡연과 음주도 대장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게 전문가의 지적입니다. 고구마는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 베타카로틴

고구마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합니다.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예방한다는 물질인데 현대인에게 익숙합니다. 또한 뇌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흔히 태양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고 주름이나 검버섯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죠. 여기에 항균작용은 물론, 당뇨병 환자에게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당뇨병은 혈당이 급속하게 늘고 줄어서 나타나는 질병이죠. 고구마는 이러한 혈당수치가 천천히 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당뇨병에 도움이 됩니다. 이때 가장 좋은 섭취법은 하루 1개를 굽기보다는 생이나 삶아서, 껍질 채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먹는다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죠.

알고보면 뷰티 음식
피부미용과 항균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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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간식, 고구마 김치
칼륨 함유, 나트륨 감소

고구마는 익힐 수록 단맛이 강해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주로 간식이나 디저트 형태로 조리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구마와 궁합이 맞는 음식으로는 사과와 우유, 토마토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귤과 김치도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조합입니다. 특히 김치는 이미 오래 전부터 고구마와 함께 먹는 음식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빈속에 고구마만 먹을 경우 위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군고구마는 당도가 지나치게 높고 위벽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죠. 겨울철 꿀맛 간식이지만 건강상 유해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 단짝
사과, 우유,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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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 방식과 권장량 중요
굽기보다 삶기, 과다섭취 금물

이왕 주의할 점이 나왔으니 조금 더 짚고 넘어가도록 하죠. 고구마와 김치가 서로 잘 맞는 음식이라 하는데 이는 고구마가 가진 칼륨성분 때문입니다. 칼륨은 우리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염도가 높은 김치와 고구마는 단짝일 수밖에 없죠. 하지만 칼륨을 지나치게 섭취한다면 신장이 건강하지 못한 이들에게 좋지 않습니다. 하루 권장량을 지킨다면 고구마는 겨울철 맛좋은 간식일 뿐 아니라 건강 도우미로서 손색 없는 먹을거리입니다.

생으로 섭취 OK
구황, 구건 먹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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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알고 먹으면 약방의 감초

후추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선호하는 이들은 매번 음식에 뿌려 향을 음미하죠. 어느 식당을 가든 테이블 소스와 마찬가지로 후추가 빠지지 않습니다. 요리의 풍미를 올리고 식욕을 돋우는 후추,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건강에 유익한 부분이 많죠. 어떤 성분이든 권장량을 초과하면 이롭지 않습니다. 후추도 적당량을 올바른 방식으로 섭취한다면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죠. 한때 금과 같이 귀중품으로 취급하던 후추, 이제 귀족만이 아닌 일반인도 쉽게 접할 수 있으니 멀리한다면 똑똑하지 못한 일입니다. 2022. 11. 6.

금과 같던 귀중품
식욕 UP, 건강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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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향신료
오해 아닌 이해

향신료하면 떠오르는 국가, 당연 인도입니다. 인도는 후추뿐 아니라 카레 가루 원료가 되는 여러 향신료 원산지로 유명하죠. 카레 가루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는데, 왜 후추는 그렇지 않을까요. 일부는 발암물질로 후추를 지목합니다. 우선 후추에 관한 오해를 풀고 가도록 하죠. 후추를 비롯한 감자, 빵, 쌀 등에는 아크릴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바로 발암물질이죠. 해당 성분은 고온으로 가열할 경우 생성량이 수십배에서 수백배까지 늘어납니다. 보통 빵이나 감자튀김을 갈색으로 만들어 먹음직스럽게 하는 역할을 맡죠. 후추 역시 평상시에는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낮지만 고온 가열할 경우 위험 수치까지 올라갑니다.


음식의 적, 장시간 고온 가열

보통 약 120도 이상 온도에서 장시간 조리하면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된다고 알려졌죠. 하지만 후추는 보통 조리가 끝난 상태에서 음식에 뿌립니다. 그래야 후추의 향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죠. 이 때문에 후추로부터 섭취되는 아크릴아마이드의 경우 걱정할 게 없습니다. 이제 감자 튀김을 먹든, 고기 튀김을 먹든 후추는 마지막 단계에서 첨가해야겠죠. 물론, 장시간 고온 가열된 음식을 줄이는 게 우선일 겁니다. 노릇노릇한 색을 넘어서 갈색으로 변한 치킨과 빵, 감자튀김 등은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후추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닙니다.

조리의 완성
향신료는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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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항염 효과
염증 제거, 통증 완화

그렇다면 후추는 어떤 이점을 지녔을까요. 발암물질에 대한 오해가 사라졌을 텐데 오히려 항암, 항염 효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관절염 환자가 섭취할 경우 염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죠. 아울러 후추에 함유된 피페린이란 성분이 식욕을 늘리고 소화를 돕습니다. 무엇보다 육류의 풍미를 살린다는 점에서 결코 음식에서 뺄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죠. 조리를 후추로 마무리하면 기호자에게는 화룡점정 같은 일이 되기도 합니다.

피페린
식욕 늘리고 소화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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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중간 NO~
참기름, 후추, 소금은 환상 조합

후추를 이롭게 섭취하는 방법을 다시금 짚어보겠습니다. 일단, 고기를 재울 때 혹은 조리 중간에 첨가하는 건 피해야 합니다. 오래된 고기의 냄새를 없앤다고 양념과 함께 후추를 넣고 숙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피해야 합니다. 나중에 고온 가열을 피할 수 없기 떄문이죠. 완성된 요리에 뿌리거나 혹은 소스에 넣어서 찍어 먹는다면 문제될 게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겹살을 불에 구워 먹을 때 추천 소스로 참기름과 소금, 후추를 추천합니다. 이 셋의 조합은 건강 궁합에 딱입니다. 이왕이면 불에 구운 고기보다 삶아서 참기름, 소금, 후추 소스에 찍어 먹는다면 더 좋겠죠.

아크릴아마이드 주의
하루 권장량 지키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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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단백질 보고

대부분 요리에서 달걀 사용은 때로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일단, 구하기 쉽고 조리도 쉽기 때문이죠. 솜씨에 구애 받지 않고 단, 몇 분만으로도 영양가 높은 한끼 식사가 완성됩니다. 또한, 인간과 오랜 세월 같이 지내온 가축이 생산하니 친숙하다 못해 흔하게 느껴지죠. 영양가 풍부한 동물성 단백질의 대명사 '달걀', 영양성분은 어떠하고 어떻게 섭취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죠. 2022. 10. 30.

영양소 품은 알
조리까지 단 몇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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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식품 달걀
단백질 흡수율 갑

보통 달걀을 완전식품으로 분류합니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죠. 그만큼 알찬 식재료입니다. 단백질 성분은 소고기나 콩과 같은 식품보다 흡수율이 좋습니다. 효율이 나쁘면 더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달걀은 인간에게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식량 위기와 빈부 격차가 커지는 시대에서 보루 역할을 할 수 있죠. 남성 성인이 하루 필요로 하는 단백질 10%를 달걀 하나로 해결 가능하다고 합니다. 날것으로 먹기보다 삶아서 섭취하는 게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이죠.


영양소 과다섭취가 아니라면 강추

하지만, 달걀이 유해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시대 변화에 따라 먹을거리가 풍부하게 변화한 선진국의 경우, 달걀은 과다 영양소 섭취로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빵이나 각종 요리에 달걀이 흔하게 쓰이기 때문에 단백질이나 지방질을 지나치게 섭취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음식 섭취를 줄이고 달걀을 먹는다면 매일, 혹은 매 식사 때마다 섭취해도 괜찮다는 게 전문가 의견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영양소별 하루 권장량을 지켜서 먹는 것이죠.

익숙한 식재료
중요한 건 영양소별 하루 권장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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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삶아서 섭취
세균 감염, 식중독 주의

가장 좋은 달걀 섭취 방법은 삶는 것입니다. 날것으로 먹는다면 껍질 부분의 각종 세균과 식중독 우려가 있습니다. 너무 강하게 가열한다면 영양소가 파괴되는 결과를 낳겠죠. 중탕으로 익혀서 먹거나 계란찜 형태로 조리하면 단백질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달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금상첨화겠죠. 바로 채소와 과일입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C 공급원은 달걀과 조화를 이루죠. 특히 토마토, 양배추, 피망 등이 단짝입니다.

부족한 영양소
상성 좋은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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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없는 현대인
달걀 야채 샐러드 원픽

아침 삶이 바쁜 현대인, 달걀을 몇 분만에 삶고 토마토나 피망을 잘라 샐러드로 만들면 영양가 높은 간편식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상성이 맞지 않는 식품도 있습니다. 타닌 성분을 함유한 단감을 달걀과 함께 섭취하면 위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여기에 두유 역시 영양 흡수율을 떨어뜨린다고 하죠. 아울러 앞서 설명했듯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평소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지닌 사람이라면 굳이 달걀을 추가로 먹으며 단백질 과다 섭취를 할 필요가 없겠죠.

단백질 과다 섭취는 과유불급
영양소별 일일 권장량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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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달콤 허니, 가을 보물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 당연 감이죠. 울긋불긋 물든 계절의 변화가 시간의 흐름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 물론, 때로는 감정도 자극하죠. 산행을 하다 높이 매달린 홍시를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단풍놀이의 또 다른 묘미입니다. 지천에 널린 가을 먹을거리, 감은 그 중심에 있죠. 다소 뜬금없는 소리일 수 있으나 실속없는 식재보다 감나무처럼 유실수를 심는 게 지혜로워 보이는 계절입니다. 단감, 연시, 홍시, 곶감 등 이름을 달리해도 매력만은 달콤한 그대, 감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2022. 10. 30.

달콤한 매력 덩어리
단감, 연시, 홍시, 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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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도 울고가는 비타민C 함량
혈관청소부터 시력보호까지

너무도 흔한 비타민 알약, 과일주스 한잔이면 필요 없습니다. 감은 비타민C를 레몬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죠. 감 반개 정도면 하루 권장량이 해결됩니다. 비타민A도 있어서 시력을 보호하는 효능도 지녔죠. 말 그대로 자연이 선사하는 천연 비타민입니다. 여기에 스코폴레틴이라는 성분까지 함유해서 체내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능도 있죠. 즉, 혈관벽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도와 염증 유발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맛도 좋은데 건강까지 챙겨주니 가을을 건강의 계절이라 불러도 되겠죠.


매끄러운 단감, 피부미용 갑

표면 자체부터 매끄럽고 윤기나는 감, 당연히 노화방지 효과도 뛰어납니다.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우리 세포를 보호하고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죠. 감 표면 같은 피부를 지녀 젊음을 만끽할 수 있겠네요. 항암 효과도 있으니 암 발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부지런하다면 공짜로 얻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산행으로 근력도 기르고 단감으로 떨어진 기력도 보충하면 차가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다.

활성산소 제거
자연의 공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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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처, 단감으로 가능
면역력 강화 효과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인 요즘,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감은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외부 세균과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되죠. 단, 익지 않은 감의 경우 변비라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떫은 맛을 내는 타닌 성분이 원인이죠. 이외에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점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빈혈환자에게 좋지 않겠죠. 하지만 타닌은 지혈작용을 하기 때문에 상처가 낫는 데 도움을 주고 살균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효능과 부작용을 주의하면 감은 인간에게 유용한 과일입니다.

단감으로 겨울나기
호랑이도 물리치는 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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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우유와 꿀의 조합
쉬운 단감 주스 만들기

그렇다면 감을 어떻게 섭취해야 할까요. 상성에 맞는 음식은 우유라고 합니다. 일단 우유와 단감을 믹서기에 넣고 꿀을 첨가하면 건강 음료가 되죠. 과일 가운데 오렌지, 레몬, 자몽, 유자 등은 우유와 상성이 맞지 않은데 이런 분들에게 단감은 해결책입니다. 이외에도 감식초로 만들어서 먹거나 감꼭지를 따서 말린 뒤, 이를 차로 끓여 먹는다면 좋다고 하죠. 감꼭지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을 과육보다 각각 15배, 2.5배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폴리페놀 보고 감꽂지
감식초, 감꼭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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