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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디톡스 대명사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강철에는 녹이 생기고 바위도 풍화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죠. 평소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건강을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을 만들자면 꽤 부지런하고 성실해야 하죠. 이럴 때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레몬수를 만들어 평소 수분을 보충하면서 몸속 독소도 함께 제거하는 겁니다. 물은 갈증 때문이라도 자연스레 먹게 되죠. 레몬수, 즉 레몬물로 쉽게 건강을 챙겨 보면 어떨까요. 2023. 1. 29.

레몬수 한잔
건강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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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레몬
먹거나 바르거나

감귤이나 오렌지와 달리 레몬은 신맛이 무척 강합니다. 이 때문에 향을 맡거나 꿀, 설탕과 함께 섭취하죠. 레몬에는 비타민C가 100그램당 53미리그램 정도 들어 있습니다. 높은 함량이어서 비타민C의 대명사하면 레몬이 떠오르죠.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 좋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먹기도 하지만 피부에 바르기도 하는 이유죠.


비타민P의 시너지

레몬은 비타민P 성분도 풍부합니다. 이는 항산화, 항염 효과가 있죠. 아울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역할도 합니다. 비타민C와 함께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말이죠. 이처럼 레몬의 비타민C와 비타민P의 결합이 우리 피부에 시너지 효과를 줍니다.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라면 당연하게도 레몬을 기억해야 합니다.

피부미용과 피로해소
항산화, 항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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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95도씨
레몬수의 건강온도

앞서 설명했듯 레몬은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아울러 자칫 위벽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죠. 이 떄문에 즙을 희석해서 섭취하는 방식이 추천됩니다. 레몬은 뜨거운 상태에서 영양성분이 다량 배출되기 때문에 이런 성질을 이용할 필요가 있죠. 레몬수를 만들 때 섭씨 95도 정도의 물로 우려내면 딱 입니다. 해당 온도에서 영양성분을 충분하게 뽑아내어 시원하게 한잔 들이켜도 되죠.

온전한 영양성분
과다섭취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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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덩어리
레몬의 효능

평소 음식의 잡내를 없애는 용도로만 쓰였던 레몬, 이제는 레몬수로 하루 한번이라도 섭취하도록 하죠. 건강에 이로운 습관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겁니다. 물론, 너무 많이 먹는다면 산성이 강해 자칫 치아에 해로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알카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과용만 조심하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쾌함을 주는 레몬수 한잔, 피로해소와 피부미용에 이로운 건강수입니다.

레몬수는 건강 한모금
이로운 힐링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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